
저도 대프리카라는 합성어? 신조어?를 최근에 알게 되었습니다. 댓글을 읽다 보니 이웃님께서 대프리카 라는 표현을 하더군요 [ 대프리카? 대구를 아프리카라고 말씀하시는건가? ] 대구는 비 120㎜ 정도 오게 되면 아마 홍수가 나지 않을까 싶네요 보통 여름 장마철에도 태풍이 와도 이곳은 비가 잘 오지 않습니다. 아마 그러한 이유로 인해 아프리카를 비유해서 대프리카 라는 신조어? 단어가 탄생하게 된 것 같습니다. 아직까지 오프라인 활동을 통해 대프리카 라는 단어를 들은 적은 없지만 조만간 많은 분들이 대프리카 라는 단어와 대집트란 단어를 사용할 것 같군요 대프리카에서 시작한 결혼 생활에 대해서 리얼하게 적어볼까요? 2010년도 11월에 결혼을 한 문호영약사님은 그 다음 해 2011년도 여름을 에어컨 없이 아내와 아파트에서 지냈습니다. (사실 저의 결혼 생활 시작은 다른 분들에 비해서 가난하게 출발하였습니다) (상인 중석 타운 28평 아파트 보증금 500만원 / 45만원 월세로 시작을 한 것이죠) 예빈이가 태어나기 직전 2011년 12월에 보라맨션으로 이사를 갑니다. 2012년 1월에 태어난 예빈이는 대프리카에서 첫 여름을 맞이합니다. 8500만원 집을 6500만원 무리한 대출로 구입했던 탓에 에어컨 대신 냉풍기로 대프리카의 여름을 그나마 조금 시원하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사실 2013년도는 여름이 오기전부터 두려웠습니다. 위를 보세요 ㅋ 여름 오기전 예빈이를 위해서 대프리카에 시원하게 지낼 수 있도록 아주 좋은 에어컨을 한대 구입하여 거실과 안방에 설치하였습니다. 진짜 다른 것보다 에어컨에 대해 간절했기에 성능 좋은 것으로 샀습니다. 에어컨 덕분에 37도 38도의 무더위를 집안에서 시원하게 지냈죠^^ 대프리카에서는 에어컨 없이 살기 힘들 정도로 에어컨은 필수입니다. 작년 2014년 12월 지금의 푸르지오로 이사 오면서 아내에게 에어컨은 꼭 제일 먼저 사자고 건의를 했습니다.ㅋㅋㅋ 보라맨션 집은 어머니에게 드렸으며 에어컨은 선물로 놔두고 왔습니다. 지금은 이곳에서 에어컨 빵빵하게 틀며 시원하게 지내고 있답니다^^ 5년 전 결혼생활을 생각해보니 저도 잠시 힘든 시절이 있었군요.ㅋㅋ 지금은 너무 행복하고 기쁩니다!~ 에어컨이 있으니깐요~ 정말 더울 때에는 달아오른 철판에서 계란후라이도 만들 수 있답니다. 나중에 기회 되면 동영상으로 찍어서 보여드릴게요. 오늘 드디어 제 사무실로 사용 될 큰집터를 찾아냈습니다. 문호영약사님의 대집트의 꿈은 이루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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