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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다른 주요 대학은 떨어지는 경우가 있더군요. 그 이유가 무엇인가요? 또 지인 자녀의 입시방법을 따라서 해보는 건 어떤가요??(의대 희망)

  • 주변에 서울대는 합격하지만, 다른 주요 대학은 떨어지는 경우가 있더군요. 그 이유가 무엇인가요? 또 지인 자녀의 입시방법을 따라서 해보는 건 어떤가요??(의대 희망)

    주변에 서울대는 합격하지만, 다른 주요 대학은 떨어지는 경우가 있더군요. 그 이유가 무엇인가요? 또 지인 자녀의 입시방법을 따라서 해보는 건 어떤가요??(의대 희망)

    <질문>주변에 서울대는 합격하지만, 다른 주요 대학은 떨어지는 경우가 있더군요. 그 이유가 무엇인가요? 또 지인 자녀의 입시방법을 따라서 해보는 건 어떤가요??(의대 희망)

    <질문>주변에 서울대는 합격하지만, 다른 주요 대학은 떨어지는 경우가 있더군요. 그 이유가 무엇인가요? 또 아이를 꼭 서울대에 보내고 싶습니다. 서울대 합격한 지인의 자녀 학생부를 구해서 보고, 수능공부방법도 따라서 해보려고 하는데, 이 방법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입시가 워낙 복잡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들어도 부모로서는 혼란스럽니다. 그래서 합격한 지인 자녀의 방법을 따라해보려고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혹은 주의할 점은 없는지요?(참고로 서울대 의대 또는 인서울 의대 희망)​–​​수시는 평가방법이 대학마다 또 같은 대학이라 하더라도 전형마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일반적인 대학 서열과 다른 합격, 불합격 결과가 나올 수 있습니다.지방대 의대와 수의대 다 떨어지고, 서울대 의대나 수의대 붙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서울대 수시는 지균전형과 일반전형 전체가 학생부종합전형이지만, 평가하는 기준이 단순히 화려한 스펙위주의 활동을 해야 좋은 평가를 받는 것은 아닙니다. 대학 입학 후 대학 수업을 잘 소화할 수 있는 인재인지 그 역량을 보여주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물론 이런 점은 다른 대학 학종에서도 원하는 역량이지만, 서울대 합격생들의 학생부를 보다보면화려한 스펙을 갖고 있는 학생부도 있었지만의외로 비교과가 화려한 스펙보다는 학교생활에 충실하고 학업역량이 굉장히 돋보이는 아이들도 있었습니다.(일반전형도 마찬가지였어요)​그에 비해 일부 주요 인서울 대학의 전형들 중에서는 서울대와 비슷한 평가기준(완전히 똑같지는 않은데)을 갖고 있는 전형도 있지만, 진로 등 탐구역량이 평가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전형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서울대 학종에선 좋은 평가를 받아도다른 인서울 대학의 일부 학종에선 다른 결과가 나올 수도 있습니다.(물론 합불합격에 다른 평가요인이 비슷하다는 가정아래)그래서 인서울 학생부종합전형 중심으로 지원할 경우, 학생의 학생부 특성에 따라 지원전략이 달라야 합니다.​최근에 가장 최상위권 아이들이 가고 싶은 대학이 서울대 의대 등 주요 의대입니다. 저도 상담하다보면 고1,고2의 경우 서울대 의대 아니면 안가겠다고 말하는 학생들을 종종 보게 됩니다.하지만 이런 상담이라 하더라도 방법이 같은 것은 아닙니다.같은 대학 같은 전공이 목표라 할지라도 학생의 역량이 학생부 비교과가 강한지? 내신은 어떤지? 수능은 어느 정도 준비가 되었는지? 에 따라학생이 지금 중점을 둬야하는 준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대학라인이 바뀔수도 있지만 같은 대학이라도 전형을 다르게 써야 할 수 있기때문에)​예를 들어 저는 의대 지원하는 고3상담하다 수능 버리라고 말한적도 있습니다.당시에 학교에서 추천한 지방대 의대는 수능 최저를 맞추지 못해서 떨어지겠더라구요.(수능이 아무리 운좋게 쉽게 나와도 최저충족이 어렵겠더라구요) 그 학생 인서울 의대 현역으로 붙었습니다.참고로 이건 이 친구에게만 맞는 전략이었습니다.잘 모르고 어설프게 따라하면 안됩니다.​또 의대를 목표로하는 어떤 학생에게는 학생부 비교과에 너무 신경쓰지 말고,내신과 수능최저에 집중하라고 조언하기도 합니다.​즉, 학생이 희망하고 지원할만한 대학을 추려보고,대학마다의 평가기준의 특성을 분석하고,학생 개인의 실력을 객관적으로 분석해서 학생마다 다른 전략을 써야하는 것이죠.​하지만 정말 안타까운 것이, 일부 부모님들께서주변 지인 자녀들 사례로 대입전형을 단순하게 판단한다는 것입니다. 좋은 학생부의 기준은 비교과만 보는게 아니라, 내신과 함께 봐야 합니다. 또 선배학년에서의 경쟁률과 수능의 난이도가 본인 자녀때 달라질수도 있죠. 대학의 평가기준이 바뀔수도 있구요. 경쟁하는 학생들 학생부 수준도 달라질 것이구요. 또 자녀의 실력과 멘탈상태, 출신고교의 시스템까지 고려해야 합니다.​임상경험이 부모님들보다 많은 저같은 직업을 갖은 사람들도 매해 입시전형 변화에 민감하게 관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과거 사례를 바탕으로 미래를 단정하여 판단하지 않고, 조사하고 분석하여 신중하게 말씀드립니다.​그런데 일부 부모님들이 입시공부를 제대로 하지 않고,일부 아이들의 사례를 전체로 과대 해석하여 자녀의 입시문제에서 중요한 사안을 성급하게 판단해 버리는 경우가 종종 일어납니다.​서울대 의대와 수의대를 비롯 다른 주요 의대를 모두 노릴수있는 경우는 내신, 수능, 비교과가 모두 완벽한…아주 드문 경우 입니다. 오히려 지방 일반고 아이들 중 이런 애들 간간히 나올 수 있습니다.단, 제대로 된 입시정보까지 갖추고, 운도 있어야 가능합니다.​이런 조건이 완벽하지 않다면, 수시6장 쓰기전에전문가들 3~4분 이상 여러분께 상담받으세요.(요즘 지원되는 학교, 교육청 컨설팅은 비용부담이 거의 없습니다. 경제적 형편이 되시는 분들은 사설컨설팅을 이용해 보시는 것도 좋습니다)​더 좋은건 고3이 아니라,고1.2때 미리 전문가들께 점검받으시거나, 아니면부모님께서 전문가 수준으로 공부하셔서 자녀를 대학에 보내시는 겁니다.(실제 주요의대 수시 다 붙은 지방 일반고 학생이 있었는데, 부모님이 입시컨설팅 공부하시고 여러 좋은 학생부 사례 구하셔서 자녀 공부시켜서 보낸 경우도 봤습니다. )​이 정도 열정 아니시면,결코 부모님께서 함부로 결정하시면 안됩니다.오히려 이 정도 상위권에 성실한 아이들이라면,부모님보다 학생들이 더 잘 수시의 특성을 이해하는 경우가 많아, 학생이 전문가 선생님들과 의논하여 결정하는 것이 더 나을 수도 있습니다.​결론적으로 질문주신 학부모님께서는 지인의 자녀는 하나의 사례로 생각하여 참고만 하셨으면 합니다.그리고 전략이 궁금하시면입시컨설턴트만큼 공부하시고 자녀가 가고자 하는 대학에 합격한 학생들의 여러 임상사례를 분석하시거나,아니면 전문 입시컨설턴트 중 그쪽 합격생 분석경험 많은 분들께 상담받으세요.여러명에게 받으시라는 이유는 그래야 진짜 아이에게 맞는 상담을 해줄 분을 찾을 확률이 높기 때문입니다.​참고로 전문가 찾아가라고 말씀드리면, 어느 대학에 합격시켰는지 진학실적을 보시고 판단하시는 경우가 많은데, 진학실적하고 반드시 일치하지도 않습니다.​진학실적은 이미 잘하는 애들 데려와 무료로 한번 컨설팅해주고도 만들 수 있는게 실적이기 때문입니다. ————————————-​부모님께서 입시가 워낙 복잡하여 이해가 어려운 상황이라면,또 자녀가 진학에 대한 열정이 넘치는 학생이라면, 그 판단을 자녀에게 맡기시는 방법은 어떨까 합니다.서울대 의대, 수의대 지방일반고 출신들 합격한 사례보면,부모님들이 입시를 전혀 모르셔서 간섭 전혀 하지않고아이들에게 맡긴 경우도 많습니다.​어설프게 알고 간섭하는 것보다훨씬 더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습니다.​오히려 부모님들이 어설픈 입시정보로 개입해서아이들에게 혼란을 주는 경우도가 은근히 많습니다.​​참고로 더 말씀드리자면, 서울대 의대 수시에서는 개인적으로 학생부 외 다른 요소가 당락을 결정한다고 보고 있습니다.(개인적인 견해를 말씀드리자면, 내신이 어느 정도 선에 들어온다면, 서울대는 사실 학생부보다 면접의 비중이 더 크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요즘 입시가 굉장히 복잡하고, 통제할 수 없는 변수도 많습니다.그래서 진짜 컨설팅 고수일수록 단정하지 않고,자녀 모두 대학잘보내시는 부모님일수록남의 집 애들 대학가는데 함부로 훈수두지 않습니다.그러니 부모자랑 속에 듣게 되는 다른 집 아이들 이야기에 너무 휘둘리셔도 안됩니다.​우연히 아이가 대학을 잘가도 그것은 부모의 입시정보때문이라기 보다그 아이가 잘한것이고, 운도 따랐을 겁니다.​자녀의 입시에 부모님이 영향을 줄 수 있는 부분은 매우 제한적이라는 것을 기억하시고,겸손한 마음으로 자녀를 믿고 응원해 주시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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