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 CES 2018 - 경계 없는 모빌리티의 혜택을 만나다](https://blogddong.com/wp-content/uploads/2026/06/naver_634275a93455.jpg)
EXPLORE [기아자동차] CES 2018 – 경계 없는 모빌리티의 혜택을 만나다 HMG저널 2018. 1. 10. 16:49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본문 폰트 크기 조정 본문 폰트 크기 작게 보기 본문 폰트 크기 크게 보기 가 공유하기 URL복사 신고하기 CES 2018에 참가해 미래 모빌리티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한 기아자동차 부스를 들여다봅니다 시대가 바뀜에 따라 그 사회를 관통하는 핵심가치도 함께 변합니다. 2018년 CES(Consumer Electronics Show)에 참가한 기아자동차 역시 새로운 미래 모빌리티의 가치로 고객 라이프 전반에 최적화된 모빌리티 솔루션 ‘Boundless for All’을 제안했습니다. 이와 함께 접근성, 편의성, 효율성을 중심으로 새로운 모빌리티 경험을 창출하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Mobility-ACE' 4대 핵심전략도 마련했습니다. 5,600제곱피트(약 157평)의 전시공간을 마련하고 차량 1대와 4종의 전시물을 통해 첨단 미래 모빌리티 기술력을 알린 기아자동차 부스를 들여다봤습니다. 2018 CES, 스마트시티 CES 2018의 주제는 ‘스마트시티’입니다. 모든 사물과 시스템이 연계되는 초연결사회를 예고하는 것입니다 세계 최대 IT 가전 전시회 CES 2018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9일 막을 올렸습니다. 올해 51주년을 맞은 CES는 150여개 국가에서 4천여 개 이상 기업이 참여하고, 관람객도 19만 명에 달할 것으로 예측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집니다. 업종 간 경계가 허물어지면서 자동차 업계의 활발한 참여가 이뤄진 탓입니다. 이와 함께 전통적 가전업체들도 자동차의 영역에 발을 들이고 있습니다. 올해 자동차 관련 전시공간은 지난해보다 23%나 늘어나는 등 발전된 미래 자동차를 경험할 수 있는 장이 펼쳐졌습니다. 이번 CES 2018의 주제는 4차 산업혁명의 상징인 '스마트시티'입니다. 스마트홈에서의 커넥티비티 개념이 도시로 확장된 것입니다. 스마트시티는 가전제품을 넘어 교통시스템, 스마트에너지, 헬스케어 등 일상에서까지 제품, 체계 간 연계가 이뤄질 수 있다는 개념입니다. 지난 2000년대 들어 자주 거론됐던 유비쿼터스(Ubiquitous)의 발전 형태인 셈입니다. 이는 전통적인 산업 간 경계가 허물어지고 있는 상황을 의미합니다. 정보통신기술(ICT)이 가전이나 자동차를 비롯해 각 산업에 접목되면서 새로운 시장이 융합·창출되고 있는 것입니다. 경계 없는 모빌리티의 혜택 기아자동차 니로 EV 선행 콘셉트의 모습입니다 기아자동차는 새로운 고객 경험 가치 창출을 위한 미래 모빌리티 비전인 ‘Boundless for All(경계 없는 모빌리티의 혜택)’을 발표했습니다 이런 추세에 맞춰 미래 자동차 시장을 둘러싼 자동차 제조사들의 혁신 경쟁 역시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자율주행, 친환경, 연결성 등 갖가지 미래 자동차 키워드가 범람하고 있습니다. 기아자동차는 이러한 경쟁 속에서 진정한 글로벌 리더로 도약하고, 미래 모빌리티 서비스 기반의 새로운 고객 경험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비전을 선포했습니다. ‘Boundless for All(경계 없는 모빌리티의 혜택)’은 미래 모빌리티가 선사할 무한한 가치를 모든 고객이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이동 수단으로서의 자동차’를 넘어 고객의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혁신적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시하겠다는 뜻입니다. 즉, 자동차 자체가 우리 모두의 생활양식이 되는 미래를 예고하는 것입니다. 기아자동차는 이같은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통해 이동 수단에 대한 접근성(Accessibility), 편의성(Convenience), 효율성(efficiency)이라는 가치를 선사함으로써 고객에게 새로운 형태의 모빌리티 경험을 제공할 것입니다. Mobility-ACE 4대 핵심전략 ‘Mobility-ACE’는 기아자동차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추진하는 원동력이 됩니다 ‘Mobility-ACE’는 자율주행(Autonomous), 커넥티드(Connected), 친환경/전동화(Eco/Electric), 모빌리티 서비스(Mobility Service)의 4대 분야에서 기아자동차의 미래 모빌리티 비전 ‘Boundless for All’을 추진하는 도움닫기 역할을 맡습니다. 자율주행(Autonomous) 분야에서는 안전과 편의를 핵심 키워드로 자율주행 기술의 고도화와 상용화를 단계적으로 전개합니다. 먼저 2019년엔 실제 도로에서 대규모 자율주행 시범운행을 시작합니다. 실제 도로에서의 대규모 실증 과정은 3백만 가지에 이르는 다양한 주행 상황 수집과 정밀분석 작업을 요하기 때문에 자율주행 신뢰성과 양산 기술 확보를 위한 중요한 단계입니다. 기아자동차는 스스로 주행 가능한 레벨4 수준의 자율주행 자동차를 개발할 계획입니다 특히 기아자동차는 2021년 스마트시티 내에서 운전자의 개입 없이 차량 스스로 주행이 가능한 레벨4 수준의 자율주행 자동차를 개발할 계획입니다. 글로벌 주요 도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시티에는 모든 도로와 차, 주변 환경이 완벽히 연결된 V2X(Vehicle to Everything) 인프라가 구축돼 있습니다. 이같은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자율주행 기술의 고도화는 물론 시장 선점을 위한 자율주행차의 상용화를 적극 추진합니다. 또한 커넥티드(Connected) 분야의 핵심가치 ‘Be Boundless, Be Connected’ 비전을 구현하기 위해 오픈 플랫폼을 구축하고, 오픈 이노베이션 강화를 추진합니다. 경계 없는 연결을 위해 산업 전반에 걸친 다양한 업종과의 협업 기회를 놓치지 않겠다는 계획입니다. 2030년쯤에는 모든 고객이 새로운 모빌리티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경차에서 대형차까지 전 모델에 초연결성(Hyper-Connection) 기반 커넥티드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입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들여다 보면 기아자동차가 독자개발한 개방형 커넥티드 카 서비스 플랫폼(ccSP)을 통해 고객에게 최적화된 콘텐츠와 솔루션을 제시합니다. 또한 IT·통신·콘텐츠 등 이종산업과의 글로벌 협업을 추진하고, 인공지능·자율주행 분야의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육성하는 등 오픈 이노베이션 방식의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는데 앞장설 계획입니다. 현재 차량 내 네트워크와 차량용 보안 기술 개발 분야의 ‘시스코’, 음성인식 비서 서비스 분야의 ‘사운드 하운드’ 등과 기술 협력 관계를 맺고 있으며, 국내 및 중국에 빅데이터 센터를 구축하는 등 커넥티드 카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CES 2018에서 기아자동차가 세계 최초로 공개한 니로 EV 선행 콘셉트 차량입니다 친환경/전동화(Eco/Electric) 분야 시장 주도권을 쥐기 위해 친환경차 라인업 강화도 눈여겨 볼 부분입니다. 기아자동차는 2025년까지 친환경차 라인업을 HEV 5종, PHEV 5종, EV 5종, FCEV 1종 등 총 16종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2020년에는 기아자동차 최초로 FCEV를 선보여 EV와 FCEV 중심의 라인업을 보강할 계획입니다. 그 시작점으로 오는 3월 제네바 모터쇼에서 1회 충전 주행거리 380km 이상의 니로 EV 양산 모델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입니다. 기아자동차는 지난해 8월 모빌리티 서비스 전용 브랜드 ‘위블’을 런칭했습니다 모빌리티 서비스(Mobility Service) 분야의 첫 번째 단계로 기아자동차는 2017년 8월 모빌리티 서비스 전용 브랜드인 ‘위블’을 런칭하고, 카셰어링 시범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위블’은 ‘Widely Accessible’이란 뜻으로,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이동을 경험할 수 있는 ‘이동의 무한한 가능성’이라는 가치를 담고 있습니다. 기아자동차는 현재 한국에서만 시행되고 있는 위블 서비스를 2018년 하반기부터 2020년까지 유럽 주요 도시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니로 EV 선행 콘셉트와 미래 모빌리티 기술 니로 EV 선행 콘셉트는 ‘사용자와 교감하는 자동차’라는 기아자동차 미래 친환경차 디자인의 방향성에 따라 만들어졌습니다 이번 CES에서 기아자동차는 자율주행차의 즐거움을 전달한다는 의미의 ‘Beyond Autonomous Driving’을 테마로 니로 EV 선행 콘셉트 등 다양한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전시했습니다. 세계 최초로 공개된 니로 EV 선행 콘셉트는 외장 기능을 통합한 심리스(Seamless) 스타일의 익스테리어가 돋보입니다. 인테리어는 주행 조작 요소를 최소화해 자율주행에 적합하도록 단순하고 직관적으로 구성했습니다. 이는 ‘사용자와 교감하는 자동차’의 구현을 목표로 하는 기아자동차 미래 친환경차 디자인의 방향성이기도 합니다. 아울러 니로 EV 선행 콘셉트에는 아마존과 기술 협업으로 제작한 운전자 안면 인식 기술(Facial Recognition Technology)이 적용됐습니다. 이밖에도 능동 보행자 경고 시스템(Pedestrian Attention Warning)을 비롯해 스마트 터치 스티어링 휠(Smart Touch Steering Wheel), 스마트 터치 에어벤트(Smart Touch Air Vent), 진동 우퍼시트(Vibrating Woofer Seat), 독립 음향 제어 시스템(Separated Sound Zone) 등 최첨단 신기술을 탑재했습니다. 관람객이 기아자동차 전시 부스에서 니로 EV 선행 콘셉트카 내부와 동일한 디자인의 ‘HMI 콕핏’을 체험하고 있습니다 미래 모빌리티 환경을 고객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한 다양한 체험 전시물도 마련됐습니다. 우선 여러 HMI(Human Machine Interface)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니로 EV 선행 콘셉트카 내부와 동일한 디자인의 ‘HMI 콕핏’을 설치했습니다. 이곳에선 차량 외부를 A필라에 투사해 시야 가림을 해소하는 ‘투명 A필라’, 핸들을 쥔 모양이나 손가락 제스처를 인식해 오디오를 제어하는 ‘스마트 터치 스티어링 휠’, 시트의 진동으로 사운드 리듬을 전달하는 ‘진동 우퍼시트’ 등의 기술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5G 기술을 이용한 미래 차량의 통신 서비스와 자율주행 가상 체험이 가능한 ‘5G 콕핏’을 체험하는 모습입니다 SKT와 협업으로 완성된 5G 기술 자율주행을 체험할 수 있는 ‘5G 콕핏’도 만날 수 있습니다. 세계 최초로 라스베가스 현지에서 서울(을지로)의 시험 차량으로 360VR 영상을 전송하는 5G 통신 연결도 시연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Full 3D 4K 360도 영상으로 실제 같은 경험을 선사하는 체험 전시물 ‘미래 자율주행 VR 시뮬레이터’도 체험할 수 있습니다. VR(가상현실) 기술과 모션 센서 기술을 활용해 마치 게임을 하듯 자율주행 기술을 즐길 수 있는 것입니다. 이밖에도 미니어처 모형으로 특정 상황을 연출하는 ‘스마트시티 디오라마’도 전시됐습니다. 이 디오라마는 실시간 교차로 정보를 제공하고, 스마트 주차 예약, 스마트 에어 컨트롤 등 연결성이 강화된 미래 스마트시티의 다양한 모빌리티 서비스를 직관적으로 보여줍니다. 미래 모빌리티의 새로운 가치, 기아자동차가 선도하겠습니다 지금까지 CES 2018에서 기아자동차가 제안한 미래 모빌리티의 가치와 가능성을 엿봤습니다. 어떤가요? 가까운 미래, 더 나아진 여러분의 자동차 생활이 기대되나요? 미래 모빌리티가 선사할 무한한 가치를 모든 고객이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약속. 그리고 ‘이동 수단으로서의 자동차’를 넘어 고객의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혁신적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시하는 기아자동차의 행보를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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