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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자동차 올 뉴 쏘렌토, 한 층 더 성숙해진 SUV

     어디든 뜨겁고 소란스러운 계절, 여름. 작열하는 태양과 수목이 뿜어내는 여름의 에너지는 싱그럽고 충만하지만, 도시를 쉬이 지치게도 합니다. 이맘때면 사람들은 복잡한 도시의 일상을 벗어나 야외로 향하죠. 그러나 잠깐의 외유가 지나면 다시 우리는 이곳 대도시 안에서 부대끼며 살아가야 합니다. 저는 지금 도시생활의 숨통을 틔워줄 여유를 쏘렌토 안에서 얻고 있습니다. 너… 좀 낯설다? 익숙한 듯 새로워진 기아자동차 올 뉴 쏘렌토 SUV 디자인 낯이 익네요. 이미 도로에서 수없이 봤기 때문이겠죠. 누가 보아도 이 차가 신형 쏘렌토임을 알 수 있는 건, 기아의 SUV 혈통 때문입니다. 호랑이코 그릴은 크기와 비례가 달라졌지만, 여전히 기아차 가족임을 내세우고 있네요. 시원한 면 처리와 곳곳의 캐릭터라인은 구형 쏘렌토, 그리고 스포티지의 분위기를 머금습니다. 유행을 따르는 대신 선택한 안정감 있는 비례와 널찍한 디자인에서 자신감이 느껴지죠?널찍한 실내에 빌딩숲 풍경이 넘실거립니다. 커진 차체 크기에 더해 기아차의 탁월한 실내공간 뽑아내기 기술이 빛을 발한 덕분에 언제나 한 체급 위의 차들과 엇비슷한 용적을 제공해 왔습니다. 이 공간감은 운전자의 행동 범위에 모든 게 몰려 있는 운전석보다, 조수석과 뒷자리에서 더 크게 느껴집니다. 운전에 집중해야 하는 운전자와 달리, 모든 동승객은 이 여유로움을 마음껏 누리면 됩니다.기아자동차 올 뉴 쏘렌토 디자인, 주행감, 기술력까지 놓치지 않을 거예요 아날로그와 LCD화면이 뒤섞인 계기반은 점잖아진 느낌입니다. 계기반뿐 아니라 주변의 버튼과 모니터의 그래픽, 그리고 조명 색깔까지 차분하네요. 특히 하얀색과 베이지색을 기반으로 곳곳의 포인트에만 붉은색을 섞어 쓴 컬러 조합에서 성숙미가 느껴집니다. 2.2리터짜리 E-VGT엔진은 폭넓은 속도영역을 촘촘하게 커버하는 6단 자동변속기와 만나 가속감과 최고속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습니다. 서스펜션이나 핸들링 등은 모든 탑승객이 원하는 평균치에 맞춰 마일드한 세팅을 보이지만 엔진 출력만큼은 절대 다소곳하지 않습니다.폭발적이면서 동시에 감성적이죠.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분말 가루처럼 촘촘하게 끌어 오르는 회전 질감과 철저하게 차단된 차음성능 덕분입니다. 이 엔진은 확실히 더 짜릿한 스포츠 모델을 만들어도 될 만큼 넉넉한 출력을 자랑합니다. 그러면서도 그것을 부드러움과 조용함으로 감쌌어요. 여기서 또다시 성숙한 어른의 향기를 느낍니다.자연은 소중하니까! 환경을 위한 차세대 환경성능 바쁜 한낮의 도시. 가다 서기를 반복하는 도심 속에서 쏘렌토의 ‘아이들링 스톱엔고’ 기능은 쓸데없는 연료의 낭비를 막아줍니다. 그러나 이 장치의 작동 여부를 크게 느낄 일은 없습니다. 워낙 조용하기 때문이죠. 출발을 위해 브레이크에서 발을 떼어 시동이 걸린 순간, 미세한 진동으로 엔진의 존재를 느낄 따름입니다. 이런 성숙한 기술력이 쏘렌토가 ‘유로6’ 기준 통과 할 수 있었던 비결이겠죠?자신뿐 아니라 타인까지 지키는 성숙한 안전성능의 올 뉴 쏘렌토 어느덧 집으로 가는 길, 고요함을 깨기 위해 창문을 열고 음악을 틉니다. 도심의 야경 속에 JBL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이 소리를 흩뿌립니다. 창밖에서 들어오는 바람에도, 저음부터 고음까지 촘촘하게 들려주네요. 쏘렌토가 마련한 소리의 향연에 취해 있는데, 난데없는 차선이탈 경고음에 정신이 퍼뜩 듭니다. 방향지시등 없이 차선을 밟았나 보네요. 추돌경보 시스템과 더불어 운전자 실수로 인한 사고를 막아줄 쏘렌토의 강력한 안전장비입니다. 안전장비는 그 밖에도 다양한데요. 사이드미러 사각지대를 감지하는 후측방 경보시스템부터 맞은편 차의 유무에 따라 자동으로 하이빔을 켜고 꺼주는 하이빔 어시스트, 그리고 보행자 추돌 시 후드를 들어 올려 충격을 완화하는 액티브 후드 시스템까지. 운전자와 탑승객에 대한 기아자동차의 배려가 느껴집니다. 올 뉴 쏘렌토, 그것은 어른의 성숙한 존재감 올 뉴 쏘렌토는 알파이자 오메가로 표현 가능한 한 가지 가치관이 있습니다. 바깥 생김새부터 실내 공간의 구성과 분위기, 주행성능을 위한 연출과 안전장비에까지 흐르는 그 공통점은 바로 성숙입니다. 자신감을 바탕으로 한 성숙함 말이지요. 쏘렌토는 이렇게 3세대에 걸쳐 성장하며 자신감을 갖췄다. 그리고 이제 성장을 넘어선 성숙의 멋을 보여줍니다. 이렇게 특별하고도 가치 있는 시공간을 선사하는 또 하나의 모델이 우리 곁에 등장했습니다.   

    원문: 네이버 블로그에서 보기

  • 기아자동차 올 뉴 쏘렌토, SUV 의 매력에 빠지다

     올 뉴 쏘렌토를 타고 가는 길은 두고두고 즐거운 잔상을 남깁니다. 도심에서도, 자연으로 무대를 옮겨도 그 본연의 가치는 감출 수 없는 법! 올 뉴 쏘렌토가 완성한 개성 만점 여름 풍경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백 점 아빠가 되고 싶은 남자 이름 : 강희철(남성)나이 : 35세직업 : 공학연구원라이프스타일 : 집과 일터의 구분이 없는 일의 특성 탓에 일 년에 서너 번 가족과 함께 떠나는 장거리 여행으로 점수를 따고 있음.남자의 SUV? 모두의 SUV! 화창한 주말 아침, 캠핑도구를 한 가득 싣고 차에 오르는 마음이 벌써 바다에 가 있습니다. 올 뉴 쏘렌토는 쾌적하고 넓은 실내 공간으로 저뿐만 아니라 제 가족의 마음마저 훔쳤습니다. 특히 유모차나 카시트를 넉넉히 실을 수 있어 두 남매를 둔 부모의 근심을 한 방에 날려주네요. 기아자동차 올 뉴 쏘렌토의 최고의 장점은 뭐니뭐니해도 완벽한 여행 파트너라는 것이죠. 대형 세단 못지않게 넓고 편안한 2열 시트를 젖히면 텐트가 필요 없습니다. 어린 남매를 사로잡은 건 뒷좌석 2열까지 이어지는 파노라마 선루프입니다. 탁 트인 하늘을 구경하느라 장거리 주행에도 칭얼거리거나 보채지 않으니, 이보다 더 고마울 수 없죠.기아자동차 올 뉴 쏘렌토, 치타처럼 날렵한 주행 “살아있네!” 가장이기에 앞서 한 남자인 나를 가장 매료시킨 건 도심과 오프로드 모두에서 짜릿한 가속력을 체감하게 해주는 올 뉴 쏘렌토의 R2.0 엔진입니다. 묵직하면서도 단단한 차체는 달릴수록 매력을 발산하는데, 무겁고 둔탁한 SUV의 기분이 아니라 날렵한 치타의 느낌으로 고속에서도 통쾌한 기분을 주네요. 정지 상태에서 풀액셀을 밟을 때 툭 치고 달리는 맛도 살아있고, 가파른 오르막에서 액셀을 깊게 밟을 때 치고 나가는 힘은 SUV를 운전하는 맛을 안겨줍니다. 주행모드를 일반과 에코, 스포츠로 전환하는 재미도 쏠쏠한데요. 덕분에 장거리 운전은 물론, 여행을 떠날 여유가 없을 때도 스포츠 주행으로 잠시나마 일상을 탈출할 수 있게 됐어요. 올 뉴 쏘렌토가 저를 미소 짓게 합니다.늘 시간에 쫓기는 광고 전문가 이름 : 이인우(여성)나이 : 41세직업 : 기업체 광고 전문가라이프스타일 : 트렌드를 앞서가야 하는 광고직 직장여성. 정체 심한 출퇴근길은 물론이고 광고주와의 미팅 전후 시간을 차 안에서 깨알같이 운용하고 있음.영특한 SUV, 교통 혼잡 스트레스 해결! 고질적인 정체로 악명 높은 강남 시내 출근길. SUV 한 대로 저의 일상이 바뀌었어요. 교통혼잡 스트레스로 욱하는 일이 몰라보게 줄었습니다. 아무리 혼잡한 도로라도 차량 성능에 따라 좀 더 빨리 갈 여지는 얼마든지 존재하는 법. 그 기회를 잡게 해준 새 애마를 신뢰하게 된 건 너무나도 당연한 일이죠.올 뉴 쏘렌토는 강력한 가속력으로 도로 한복판의 신호대기와 차선변경에 탁월한 재능을 발휘합니다. 주행 중 잠시 멈추면 시동을 자동으로 꺼주고 출발하려고 브레이크 페달에서 발을 떼면 알아서 시동을 걸어 연비 효율성을 최대치로 끌어올린 영특함에는 탄성이 절로 나네요.진화한 토종 SUV, 삶의 품과 격을 올리다 광고주를 픽업해 거래처로 가는 길. 올 뉴 쏘렌토의 매끈한 외관에 광고주의 시선이 멎는 순간 왠지 으쓱한 기분이 듭니다. 스타일에 죽고 사는 ‘광고장이’의 애마인데, 기술이 아무리 훌륭해도 차체가 멋이 없다면 선택했을 리 만무하죠. 감각적인 차체는 물론이고 일명 ‘매의 눈’으로 불리는 강렬한 헤드램프에 눈이 멎을 때마다 무뎌졌던 ‘촉’이 되살아나는 느낌입니다.고급스러운 실내 재질에 프론트 콘솔 트레이와 센터 콘솔의 막강한 수납성은 또 어떻고요! 220V 인버터와 충전용 USB 단자로 노트북과 아이패드를 연결해 차 안에서도 얼마든지 업무를 소화할 수 있으니, 늘 시간에 쫓기던 ‘타임 푸어’ 과거도 이제는 안녕이에요. 액티브 후드 시스템 외에도 차선이탈경보시스템 등이 갖춰져 있어 주행 안전성도 나무랄 데 없습니다. 품과 격이 다른 SUV, 탈 때마다 잘 선택했다는 확신이 드네요. 올 뉴 쏘렌토 덕분에 웃습니다.   

    원문: 네이버 블로그에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