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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자동차 쏘울 EV 자율주행차가 선보인 자율주행 기술 명장면들

    기아자동차 쏘울 EV 자율주행차가 선보인 자율주행 기술 명장면들

    기아자동차 쏘울 EV 자율주행차가 선보인 자율주행 기술 명장면들

    INNOVATE 기아자동차 쏘울 EV 자율주행차가 선보인 자율주행 기술 명장면들 HMG저널 2016. 11. 14. 11:37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본문 폰트 크기 조정 본문 폰트 크기 작게 보기 본문 폰트 크기 크게 보기 가 공유하기 URL복사 신고하기 기아자동차 쏘울 EV의 자율주행 모습이 최근 미디어를 통해 깜짝 노출되고 있습니다. 운전자 없이도 출차와 주차를 하고 운행까지 알아서 하는 모습에 사람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는데요. 편리하고 안전한 운전을 돕는 자율주행 기술이 과연 어디까지 발전했는지 궁금하시지 않나요? 쏘울 EV 자율주행차가 시원한 해답을 제시합니다. 강렬한 파장을 일으킨 쏘울 EV의 자율주행 모습들을 소개합니다.이보다 더 멋질 수 없는 자율주행! 지난 9월,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는 이색 장면이 펼쳐졌습니다. KIA타이거즈와 NC다이노스 경기의 시구 행사에서 운전석이 비워진 채 뒷좌석에 시구자만을 태워 홈플레이트로 주행하는 쏘울 EV 자율주행차가 등장한 것입니다. 이 영특한 자동차는 야구장 외야 방면 좌측 게이트에서 출발하여 3루 쪽으로 이동한 후 시구자를 내려주고 홈을 거쳐 퇴장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습니다. 야구장을 찾은 수많은 관중뿐만 아니라 TV 시청자들 모두 눈을 의심했습니다.이번 자율주행은 일반 도로와 같이 명확한 차선이 없고 흙과 잔디로 이루어진 특수한 환경에서 성공했기에 더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습니다. 기존 자율주행 기술은 바닥이 고른 실내나 일반 도로 환경에 최적화되었습니다. 노면이 울퉁불퉁한 야구장의 경우, 기존 기술을 그대로 적용하게 되면 센서 측정의 정확도가 낮아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쏘울 EV 자율주행차는 이와 같은 문제를 자기 위치 인식 기술과 경로 추종 성능을 대폭 개선하여 해결했으며, 그 결과 멋진 드라이빙을 선보일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현대기아자동차의 자율주행 도전은 계속될 예정입니다.이보다 더 완벽할 수 없는 완전자율주차 지난 8월, 유튜브에 올라온 지 하루 만에 조회 수 20만 뷰를 돌파하며 순식간에 큰 화제를 불러 모은 영상이 있습니다. 이 영상은 현대자동차 의왕연구소에서 촬영된 것으로 운전자가 차량에서 내린 뒤 주차를 명령하는 모습으로 시작합니다. 이후 차량은 주차 공간을 찾아 주차하고 다시 출차하는 것으로 마무리됩니다. 이 놀라운 차량이 바로 쏘울EV 자율주행차입니다. 이 영상을 통해 현대기아자동차는 완전자율주차(AVP: Autonomous Valet Parking) 기술이 어느 수준에 도달했는지 가감 없이 선보였습니다. 완전자율주차는 센서를 이용하여 발렛 파킹을 맡기는 것 같은 편리함을 제공하는 기술입니다. 운전자 없이 이동해 주차 공간을 탐색하고 주차는 물론, 출차까지 스스로 진행합니다. 게다가 교통이 혼잡한 지역에서는 주변 주차장으로 공간을 확장해 주차합니다.이는 자율주행의 세 가지 핵심 기술인 '인지, 측위, 제어 기술'이 한 치의 오차 없이 완벽해야 가능합니다. 인지 기술은 오감을 이용하듯 센서들을 통해 주변 환경을 파악하는 기술이며, 측위 기술은 차량의 정확한 위치를 산출하는 기술, 제어 기술은 현재 주행 상태에 맞는 전략을 수립하고 수행하는 기술입니다. 쏘울EV 자율주행차에는 이 세 가지 기술이 모두 반영되어 완벽한 자율주차를 구현할 수 있었습니다.

    원문: 네이버 블로그에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