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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자동차 신형 스포티지, SUV 의 새로운 기준을 세우다

    2010년 3세대가 출시된 이후, 스포티지는 줄곧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아왔습니다. 기존의 성공적인 디자인 프로파일을 계승하되, 새로운 개선점을 찾는 것이 4세대 스포티지의 과제였죠. 풍부한 볼륨을 간직하면서도 더 강인하게, 더 안정적으로 진화한 스포티지를 소개합니다. 더 강인하게 돌아온 기아자동차 신형 스포티지 4세대 스포티지의 전면부는 강인한 에너지를 표현하기 위해 완전히 새로운 스타일을 추구했습니다. 헤드램프가 라디에이터 그릴보다 상단에 위치하는 과감하고 혁신적인 디자인을 선보인 것이죠. 헤드램프의 양끝을 날카롭게 세우고 ‘호랑이 코’ 모양의 라디에이터 그릴을 아래에 크게 배치해 강한 개성이 드러납니다. 후면부는 한층 더 넓고 안정된 모습입니다. 센터 가니쉬를 적용해 수평으로 이어지는 리어 콤비네이션램프가 중심을 잡아주죠. 턴시그널, 백업, 포그 램프는 범퍼 하단에 배치되어 슬림하고 깔끔한 느낌을 줍니다. 시각적 즐거움뿐 아니라, 연비 향상을 위한 공력 디자인적 요소도 놓치지 않았습니다. 리어 스포일러에 에어 블레이드 기술을 적용해 공력 저항을 최소화했지요.디테일을 살려 감성을 잡다 4세대 스포티지는 다채로운 빛을 지녔습니다. 선명하고 깊어진 색감의 외장 컬러, 다양한 컬러와재질로 시각과 촉각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내장 디자인 덕분입니다. 블랙 원톤, 그레이 투톤, 캐니언 베이지 투톤에 브라운 컬러팩을 더해 내장 컬러 선택의 폭을 넓혔죠. 플라스틱, 천, 가죽 등의 다양한 소재와, 시트에 적용된 파이핑, 스티치, 펀칭 등 다양한 효과가 어우러져 더욱 세심하게 감성을 터치합니다. 사용자 감성에 대한 배려는 내장 소재에서 특히 잘 드러나는데요. 조명의 조건, 고객의 성별이나 연령 등 상황을 세분화해 선호도를 파악하기 위한 노력의 결과입니다. 우선 소재 자체의 퀄리티가 높아져 시각적, 촉각적으로 변화를 즉각 느낄 수 있습니다. 내장 소재에 적용되는 엠보의 깊이는 물론이고, 주요 부품의 광택을 사용도에 따라 달리 해 조화로움을 더했죠. 스크래치에 취약한 도어 인사이드 핸드 가니쉬의 경우, 손이 많이 닿는 부분과 그렇지 않은 부분을 차별화했습니다. 접촉이 잦은 부분의 스크래치를 방지하면서도, 고급스러움을 유지하기 위해 광택이 과해지지 않도록 디테일에 집중해 전체적인 조화를 이뤄냈습니다.여유로운 드라이빙 경험을 선사하다 4세대 스포티지는 공간이 더 여유로워졌습니다. 우선 연료 탱크 용량이 58L에서 62L로, 러기지 용량은 465L에서 503L(VDA:독일자동차공업협회 기준)로 늘었습니다. 더불어 SUV 운전자의 사용 목적을 생각해 대용량 트렁크를 적재할 수 있도록, 러기지 보드를 하단이 아닌 상단에도 장착할 수 있도록 변형해 공간을 넓혔습니다.달라진 착좌감도 인상적입니다. 4세대 스포티지는 기본적인 전고의 변동이 없었기 때문에 수치가 아닌 체감의 변화를 꾀하고자 했는데요. 운전석의 경우, 힙포인트 최적화, 콘솔 배치 변경을 통해 드라이빙이 더 편안해졌습니다. 마치 비행기 조종석에 앉아있는 듯한 운전자 중심의 드라이빙 환경이 조성되었죠. 운전자가 앉은 위치에서 가장 편안하게 버튼을 누를 수 있는 각도, 제일 잘 이해할 수 있는 클러스터 눈금 디자인이 구현됐습니다.뒷자석 착좌감은 3세대와 비교해 가장 많이 개선된 부분입니다. 후석 승객의 발이 놓이는 플로어를 40mm 낮춤으로써 무릎 높이가 낮아졌고, 허벅지와 쿠션이 밀착돼 안락감이 향상됐죠. 2열 리클라이닝 기능으로 개인에게 맞는 기울기 조절도 편리해졌고요. 작은 차이가 주는 큰 편안함을 느껴보세요.더 높게, 더 멀리 보는 SUV 시계성 개선은 4세대 스포티지 최대의 숙제였습니다. 스포티지의 다이나믹한 사이드 프로파일은 유지하면서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더 넓게 볼 수 있도록 노력을 다했죠. 우선 상측방 시야를 확보하기 위해서 A필라를 강도를 유지하는 한도 내에서 최소화하고, 아웃사이드 미러의 높이를 좌측에서 진입하는 차량이나 이륜차 및 보행자가 가려지지 않는 선에서 낮췄습니다.후측방 시계를 확보하기 위해선 테일글라스 높이를 확장하고, 리어 도어 및 글라스를 최대한 후방 이동시켜 C필라 폭을 축소했습니다. 리어도어와 테일게이트 사이에 배치되는 쿼터글라스가 없는 스포티지의 후측방 시계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개발자들의 아이디어였죠. 디자인과 편의성을 모두 잡기 위한 노력 끝에 한 단계 더 진화한 스포티지를 만날 수 있게 됐습니다. 앞으로도 멈추지 않는 혁신을 이어 갈 스포티지를 기대해주세요.  

    원문: 네이버 블로그에서 보기

  • 기아자동차 신형 스포티지, 주행기술 살펴보기

    4세대 신형 스포티지는 최근 자동차 시장의 최대 화두인 연비와 배기가스 저감을 충족시키는 SUV입니다. 7단 DCT와 UⅡ 1.7 디젤엔진의 조합으로 ‘밟는 만큼 잘 나가는’ 것은 물론, 안정적인 차체와 조종 안정성, 소음 및 진동 최적화 기술이 적용되어 다이내믹하면서도 안락한 드라이빙을 지원합니다. UⅡ 1.7 디젤엔진과 7단 DCT 신형 스포티지에는 기존 R2.0 디젤엔진 외에, 다운사이징 엔진인 UⅡ 1.7 디젤엔진이 라인업에 추가되었습니다. 최고출력 141마력, 최대 토크 34.7kgf·m, 공인연비 15.0km/L을 확보한 엔진이죠(2륜, 7단 DCT, 17인치 타이어 기준). 가장 눈에 띄는 건 기존에 비해 10%가량 향상된 연비입니다. 초고압 연료분사 시스템과 고효율 전자식 터보차저를 적용해 고출력화, 연비향상, 배출가스 저감이라는 목표를 동시에 달성했죠.UⅡ 1.7 디젤엔진을 더 빛내주는 최고의 짝꿍, 7단 DCT(Double Clutch Transmission)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수동변속기와 자동변속기의 장점만을 모아 만들어진 7단 DCT는 두 개의 클러치를 사용한 연속적인 변속으로 부드럽고 빠르게 변속할 수 있습니다. 구조는 연비 면에서 유리한 수동변속기지만, 운전자는 자동변속기와 같은 조작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스포티지에 적용된 7단 DCT는 부피가 작고 가벼우며 응답성이 빨라 경쾌한 드라이빙을 선사합니다. 탑승객과 보행자 모두를 고려한 안전한 차체 스포티지는 강하면서도 가벼운 차체를 만들기 위한 해답을 초고장력 강판에서 찾았습니다. 일반 강판보다 강도는 높지만, 무게는 동일한 초고장력 강판을 기존 18%에서 51%까지 확대 적용했습니다. 철판을 고온 가열하여 성형한 후 급속 냉각시키는 핫스탬핑(Hot Stamping) 기술, 롤러 사이에 소재를 넣어 국부적으로 압력을 가하고 회전시키는 롤포밍(Roll Foriming) 기술을 승객룸 골격과 차체 하단 등에 적용하여 안전성을 높인 점이 눈에 띕니다. 여기에 방청강판의 적용 비율도 73%까지 높였습니다.다각도의 노력으로 차체 강성을 확보한 결과, 신형 스포티지는 후드, 도어, 테일게이트를 제외한 차체 골격구조를 뜻하는 BIW(Body of White)의 비틀림 정강성을 기존 대비 39% 증대했습니다. 코너링이나 급선회처럼 차량이 비틀리는 동작 이후에, 차체가 안정을 되찾는 능력이 향상되었죠.보행자 보호 기술 또한 진일보했습니다. 보행자 사고 시, 차량 전면의 후드가 잘 찌그러져 충격을 효과적으로 흡수하면서도 강성이 확보되는 것이 중요한데요. 스포티지는 잘 찌그러지는 약한 부위를 극대화하는 동시에 강성 확보를 위해 측면 골조를 강건하게 설계해 후드의 구조를 최적화했습니다. 대형차에 보통 적용되고 있는 액티브 후드 시스템보다 고객이 지불해야 하는 비용은 낮으면서도, 효과는 같아 매우 중요한 기술입니다.조종안전성과 승차감 두 마리 토끼를 잡다 신형 스포티지는 플랫폼과 샤시지오메트리를 이전 세대 대비 대폭 개선하고, 증대된 차체 강성을 토대로 탁월한 안정성은 물론 우수한 조향성능까지 더해 운전의 즐거움을 제공합니다. 전동식 조향장치(MDPS: Motor Driven Power Steering)를 보완해 조타감이 좋아져 차가 몸에 착 달라붙는 듯한 민첩한 반응을 느낄 수 있죠. 또한 리어 서브프레임을 #형으로 변경하고 듀얼 로어암을 적용하여 횡강성을 확보해 지면에 밀착되어 달리는 듯한 안정적인 승차감을 제공합니다.소음과 진동, 까다로운 기준을 만족시키다 신형 스포티지는 기분 좋은 드라이빙을 위해 소음과 진동을 섬세하게 다뤘습니다. 불안감과 피로도를 증대시키는 종류의 소음과 진동은 줄이고, 기분 좋은 정도의 소음과 진동만을 전달해 차량 고유의 승차감을 느낄 수 있죠.신형 스포티지는 크게 3가지 측면에서 해결책을 제시했습니다. 첫째, 흡차음재, 전달계 절연 개선 등을 통해 가속 소음을 줄이고 음색의 긍정적인 변화를 꾀했고, 둘째, 주요 소음 진동 전달부의 강성을 개선해 가속 부밍 및 진동을 최소화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지면에서 올라오는 소음을 효과적으로 개선해 로드 노이즈를 줄였습니다. SUV만의 개성적인 드라이빙을 경험할 수 있으면서도 정숙한 품격 또한 갖춘 차량으로 변모했지요.오직 운전에 집중할 수 있도록 주행품질은 일시에 완성되지 않습니다. 지속적인 연구와 개발을 통해 점진적으로 향상되며, 신기술 도입으로 한 단계 올라서기도 합니다. 신형 스포티지 역시 이전 세대까지 축적된 성과를 발판으로 도약해 최선의 주행품질을 선보였죠. SUV답게 스포티한 주행감을 선사하면서도, 세단처럼 잡음 없는 기분 좋은 승차감을 제공했습니다. 더 완벽에 가까운 주행품질을 위해, 앞으로도 스포티지는 SUV의 기준을 새롭게 써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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