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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MG 저널] 대한민국 국방의 기반이 될, 기아자동차가 만든 소형전술차량 공개

    [HMG 저널] 대한민국 국방의 기반이 될, 기아자동차가 만든 소형전술차량 공개

    [HMG 저널] 대한민국 국방의 기반이 될, 기아자동차가 만든 소형전술차량 공개

    INNOVATE [HMG 저널] 대한민국 국방의 기반이 될, 기아자동차가 만든 소형전술차량 공개 HMG저널 2017. 4. 25. 11:17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본문 폰트 크기 조정 본문 폰트 크기 작게 보기 본문 폰트 크기 크게 보기 가 공유하기 URL복사 신고하기 기아자동차가 만든 소형전술차량을 소개합니다 군부대 안에서 가장 흔히 보이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짚차’, ‘닷지’, ‘육공’이라 불리던 군용차들입니다. 군대를 다녀온 남자들이라면 누구라도 이 차량들과 함께 했던 경험들이 있을 것입니다. 언제 어디서나 우리의 군생활을 도와주었던 고마운 존재지만 크고 불편했던 이 차량은 나날이 발전하는 현대적 군의 모습과는 어울리지 않았습니다. 현대화된 우리군의 필요에 의해 기아자동차에서 새로운 전술차를 제작했습니다. 이제 곧 군부대에 실전배치를 앞두고 있는 기아자동차의 소형전술차량을 소개합니다.기아자동차가 개발한 소형전술차량 기아자동차가 새롭게 개발한 소형전술차량은 노후된 기존 군용차량을 대체하기 위해 개발됐습니다 소형전술차량은 소위 '군토나'로 불렸던 대한민국 국군의 노후된 K-131과 K-311A1(5/4톤)을 대체하기 위해 개발된 신형 전술차량입니다. 현재는 육군 12사단, 해병 2사단 등 실제 야전부대에 배치돼 야전운용시험을 거치고 있는 중이죠. 현재까지 평가를 진행한 결과, 혹한기 기후에서의 기동과 산악지형의 험로 기동 등에서 기존 차량 대비 탁월한 성능을 입증해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테스트를 거친 소형전술차량은 군의 추가 요구사항을 보완해 올 하반기부터 후속 양산을 진행하고 순차적으로 작전 배치될 예정입니다. 또한 보병 대대급까지만 배치되었던 기존 군용차량과 달리 소형전술차량은 전력화가 완료되면 중대급까지 운용되어 군 전투력을 크게 증대시킬 예정입니다. 범용성을 갖춘 소형전술차량은 용도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제작되어집니다 소형전술차량은 범용성 있는 플랫폼을 갖춰 향후 개발하는 다양한 목적과 무기체계에 폭넓게 적용이 가능하게 설계되었습니다. 현재 지휘용 2종(4인승, 8인승), 기갑수색용, 포병 관측용, 정비용 등 기본 5종 등 다양한 형태로 개발되었으며, 추후 통신장비 탑재차량, 유도무기 탑재차량, 화생방 정찰차량 등 다양한 모습으로 변형될 예정입니다.뛰어난 기동성과 편의성을 자랑하는 소형전술차량 기존 군용차량을 타 본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차량에 장착된 에어컨이 무척 반가울 것입니다 뒷좌석까지 에어컨을 장착한 실내는 더 넓어지고 쾌적해졌습니다 군대에 다녀온 남자들이라면 대부분 냉방장치가 장착되어있지 않은 기존 군용 차량을 타며 더위에 고생했던 경험들이 있을 것입니다. 새로운 소형전술차량에는 에어컨이 기본으로 탑재되어 병사들이 쾌적한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게 해줍니다. 수송 수단으로서의 역할뿐 아니라 이동시 병사의 전투력을 유지해 전투의 효율성을 높이는 것 역시 전술차가 가지는 중요한 역할 중 하나기 때문입니다. 뛰어난 성능을 자랑하는 엔진은 군용 목적에 맞추어 특별히 개발되었습니다 소형전술차량의 뛰어난 기동성을 완성하는 파워트레인은 기아자동차 모하비의 엔진을 활용해 만들었습니다. 유로5를 만족하는 3.0리터 V6 S2 디젤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를 조합해 기존 K-131(130마력, 18kg.m)에 비해 출력과 토크가 각각 73.1%, 177.8%씩 향상된 225마력, 50.0kg.m의 성능을 발휘합니다. 여기에 더해 야전에서의 활용성을 감안해 엔진에 물이 들어가지 않게 하거나 급경사에서도 엔진오일의 흐름을 원활하게 돕게끔 내부 구조를 개선했고, -32℃까지 기온이 떨어져도 안정적으로 시동이 걸리게끔 하는 등 야전 활용성에 중점을 두어 개발했습니다. 엔진과 조합되는 8단 자동변속기는 뛰어난 편의성과 동력성능을 자랑합니다 파트타임 4륜구동 시스템은 지형조건에 맞춰 어디서든 최적의 기동성을 발휘할 수 있게 합니다 8단 자동변속기는 자동변속기 특유의 편의성은 물론 엔진의 강력한 힘을 전달해 어떠한 지형에서도 강력한 힘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또한 파트타임 4륜구동을 적용해 산악, 하천 등 극한의 지형조건에서도 네 바퀴를 굴려 안정적인 동력성능을 발휘할 수 있게 합니다. 적의 공격에 대응하는 방탄 성능을 갖춰 더 안전하게 임무를 수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소형전술차량이 가진 가장 중요한 특징 중 하나는 적의 공격을 방어할 수 있는 방어력이 군용차량 최초로 부여되었다는 점입니다. 기존 군이 사용하던 군용차는 방탄능력이 없어 전장에서 탑승자를 보호하고 임무를 수행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기아자동차의 새로운 소형전술차는 설계 초기부터 방탄 성능을 염두에 두고 만들어져 적의 공격에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었습니다. 타이어가 터지더라도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한 특수 런플랫 타이어를 장착했습니다 또한 적의 총탄이나 수류탄 공격으로 타이어가 터지거나 파손되더라도 1시간 동안 시속 48km의 속도로 주행이 가능한 특수 런플랫 타이어를 장착해 전투용 차량으로서의 가치를 높였습니다.험로에서 뛰어난 성능과 가치를 증명하다 소형전술차는 비가 내리는 험로에서도 조금의 흐트러짐 없이 길을 헤쳐나갔습니다 이제 소형전술차량의 뛰어난 성능을 직접 확인해볼 차례. 실제로 산악 비포장도로를 포함한 36km 코스를 달리며 차량의 실력을 살펴보기로 합니다. 계속해서 내리는 비로 인해 산속 비포장도로가 미끄러운 진흙밭으로 변했지만 오히려 소형전술차량의 성능을 검증하기에는 더 좋은 환경이 펼쳐졌습니다. 최고의 주행성능과 내구성을 갖춘 소형전술차량은 개울까지도 거침없이 건넙니다 소형전술차량은 비 때문에 질척대는 진흙과 자갈길은 물론 깊은 물웅덩이와 개울 등 일반 SUV 차량으로는 엄두도 내지 못할 험로를 거침없이 달려나갔습니다. 성인의 허벅지까지 차오르는 깊은 물웅덩이도 소형전술차량의 장애물이 되지 못했습니다. 새로 개발된 서스펜션과 파트타임 4륜구동 시스템이 뛰어난 주행성능을 발휘합니다 운전 편의성이 획기적으로 향상되었음은 물론 실내에서 느끼는 승차감 역시 훨씬 좋아졌습니다 거침없는 속도로 산악전술도로를 내달리는 소형전술차량의 승차감 역시 기존 차량과는 비교하기 어려울 정도였습니다. 차량 운전을 맡은 육군 12사단 독수리연대 김명수 상사는 “기존의 어떤 차량보다 조작이 편하고 기동성과 승차감이 좋다”라며 “험한 산악지형에 비포장도로가 대부분인 GOP 전술 도로를 운행하는데 뛰어난 성능을 발휘하는 차량”이라고 소형전술차량을 평가했습니다. 대한민국 군사력 강화에 기여할 기아자동차의 소형전술차량을 기대해주세요! 많은 대한민국 남자들이 군생활 중 덜컹거리는 트럭 위에서 이동했던 추억을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운전병이었던 분들은 운전하기 까다로운 군용차량을 낑낑대며 몰던 기억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 그 모습은 옛일이 되어버릴 것 같습니다. 기아자동차의 새로운 소형전술차량이 군인들의 생활을 편리하게 바꾸는 것은 물론 대한민국 군사력 강화에도 더욱 기여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진. 안재현, 주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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