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커지면서 친환경 미래 에너지인 수소는 최고의 대안 에너지로서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배기가스 없이 폭발적인 에너지가 발생하기 때문에 효율적이고 친환경적이라는 점에서 각광받고 있죠. 현대자동차그룹과 광주광역시가 함께 지난 1월 출범한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가 수소경제 구현을 위해 다시 한 번 도약합니다. 수소연료전지 연관산업 육성을 위한 핵심 인프라 사업인 수소 융합스테이션 구축을 본격화하기로 한 거죠. 공해 없는 에너지 산업의 첫 발걸음을 뗀 융합스테이션은 어떤 곳일까요? 융합스테이션이 대체 어떤 곳인가요? 융합스테이션은 수소, CNG, LPG 등 다양한 에너지원을 통해 수소, 전기 등의 에너지를 만드는 곳입니다. 더불어 에너지를 판매, 저장, 분산, 발전까지 할 수 있는 복합에너지 충전소죠. 융합스테이션은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의 핵심 사업인 수소연료전지 인프라를 넓혀 전후방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전초기지 역할을 합니다. 더불어 궁극의 친환경 미래 에너지로 손꼽히는 수소에너지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자 마련됐죠. 광주그린카진흥원의 진곡수소충전소에 융합스테이션이 구축되면 광주광역시는 관련 부지 등의 인프라를, 현대자동차그룹은 수소 융합스테이션 구축을 위한 각종 기술을 지원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융합스테이션은 어떤 일을 하게 될까요?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기존 수소저장설비에 별도의 연료전지발전설비를 갖춰 전기를 생산하고 수소차와 전기차를 충전할 수 있도록 하는 1단계 형태의 융합스테이션을 올해 말까지 완성할 계획입니다. 즉, 융합스테이션이 수소에너지 인프라 사업의 생태계를 꾸려나가는 역할을 하게 되죠. 더 나아가서 오는 2016년에는 수소와 전기의 생산, 저장, 충전까지 가능하도록 하는 2단계 융합스테이션 모델 구축 사업에 돌입할 계획입니다. 그야말로 친환경 에너지 산업의 첨병이 되는 거죠. 융합스테이션 플랫폼이 완성되면 연료전지발전사업 및 V2G (Vehicle to Grid: 친환경차의 충전 전력을 외부로 송전하는 기술) 시범사업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수익성 분석이 가능해집니다. 뿐만 아니라 V2G용 인버터, 연료전지 발전기 등 관련 제품 및 기술에 대한 성능평가와 사업화 검증 등도 함께 이뤄지게 되죠. 이 덩치가 움직이는데, 물만 나온다고? 현대자동차그룹은 또한 광주광역시와 수소연료전지버스 시범운행에 대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이에 현대자동차그룹은 내년 5월까지 수소연료전지버스를 광주광역시에 무상으로 임대하고, 그 성능과 친환경성을 평가 받게 되죠. 수소연료전지버스는 현대자동차의 친환경 기술이 집약된 차세대 무공해 버스입니다. 최고 속도는 100km/h에 달하며, 1회 충전 시 440km까지 주행이 가능합니다. 게다가 배기가스 대신 물이 나와 환경에 전혀 무해하죠. 현대자동차는 2004년 수소연료전지버스 개발에 착수해 1세대 모델을 만들었습니다. 이 모델은 2006년 독일월드컵 시범운행과 정부과제 모니터링 사업에 투입된 바 있죠. 이후 2009년에는 개선된 연로전지 시스템과 자체 개발한 영구자석 모터를 적용한 2세대 모델을 개발했습니다. 광주광역시에 전달된 모델이 바로 이 2세대 모델인데요. 현대자동차는 앞으로 선보일 3세대 수소연료전지버스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수소경제 구축을 위한 현대자동차의 노력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수소경제를 만들고, 수소연료전지 연관산업을 장려하기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수소 관련 벤처업체에 대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죠. 연구 공간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업체들은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마음껏 연구를 해나갈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현대자동차그룹과 연계해 각종 기술에 대한 피드백과 연구비 지원도 계속하고 있죠. 더불어 학계와도 긴밀한 협업 네트워크를 갖추고 기술교류를 위해 주기적으로 산학협력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이처럼 현대자동차는 수소연료전지 기술 개발을 위한 최고의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수소에너지를 원하는 자, 이리로 오라!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수소연료전지 분야 기술개발과 창업 및 사업 활성화를 위해 성장사다리펀드와 150억원 규모의 수소펀드를 조성합니다. 오는 7월 유관 기관들과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지원 활동에 나설 계획이죠.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세 가지 핵심과제를 달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첫째, 수소연료전지 연관산업 및 기술벤처 발굴과 육성입니다. 둘째, 융합스테이션 플랫폼 등 수소사회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죠. 마지막으로 셋째, 수소관련 전문인력 양성을 통한 인적 인프라를 넓히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센터는 광주과학기술원과 함께 수소연료전지 관련 각종 기술을 교류하는 ‘수소연료전지 기술교류회’를 진행해 오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폴리텍V대학과는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해 수소연료전지 관련 기초교육과 자동차 정비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죠. 어떤가요? 친환경 수소사회를 향한 현대자동차의 부단한 노력이 느껴지시나요? 공해 없는 수소에너지를 전국민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을 때까지 현대자동차의 노력은 계속됩니다. 수소와 함께 더욱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현대자동차의 노력, 앞으로도 계속 지켜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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