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BOTION

[태그:] 게임중독 아이 둘

  • 중졸, 게임중독 아이 둘, 서울대에 보내신 아버지

    중졸, 게임중독 아이 둘, 서울대에 보내신 아버지

    중졸, 게임중독 아이 둘, 서울대에 보내신 아버지

    <중졸, 게임중독 아이 둘, 서울대에 보내신 아버지>이 분 요즘 유명하시죠? 영상부터 참고하시고 읽어주세요!!​ 난독증·막노동꾼 아버지는 어떻게 자녀를 서울대에 보냈을까? | 노태권 씨 [부모:임당] –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Le-uputoBLo ​ 이 분의 자녀들이 진학에 성공한 이유를 개인적으로 이렇게 분석합니다. 1. 게임중독인 자녀의 특성에 맞게 접근하셨습니다. 2. 부모님께서 자녀가 성장할 수 있도록, 조급해 하지 않고 기다려 주셨습니다.(입시를 위한 성적은 당장 오르지 않습니다. 특히 대입에 직접적으로 관계되는 고등과정의 공부는 더욱 그렇습니다. 당장의 문제푼 성과나 시험 결과에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고, 자녀에게 충분한 시간을 주고 기다려주셨다는 점이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라고 봅니다.) 3. 부모님께서 특정 대학 또는 전공을 강요하거나, 결과물의 기준을 정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부모님께서 잘하신 점은 의약계열에 진학하라던가, 인서울 어느 대학 이상을 가라는 등의 구체적인 결과를 요구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입시 결과물에 대한 부모님의 기준을 강요할 경우, 아이들이 당장 그 결과물이 나오지 않으면 불안해하거나 포기할 위험이 큽니다. 아이가 이런 조급한 마음을 갖게 되면, 자신을 믿고 꾸준하게 노력하기 어렵기 때문에 오히려 독이 됩니다. 이 분은 순수하게 지금보다 나은 자녀의 성장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곁에서 지켜주셨다는 점이 가장 큰 성공 요인이라고 봅니다. 4. 부모님께서 자신의 꿈(국제 변호사)을 접으면서까지 자녀교육에 간절했다는 점입니다.눈앞에 꿈을 이룰 좋은 기회가 왔음에도 자녀의 교육을 위해 그 꿈을 포기할 각오로 자녀교육에 올인 하신 아버님입니다. 그 만큼 부모님께서 간절하셨던 것이죠. 그 간절함이 자녀에게 맞는 방법을 연구하고, 꾸준히 도움을 줄 수 있는 원동력이 되셨을 겁니다. 그리고 이렇게 자녀를 모두 잘 키워서 유명해지신 부모님들의 사례를 들으실 때는 주의점이 있습니다. 공부방법의 경우 자녀의 특성에 따라 조금은 달리 적용해야 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모두 다 따라하시면 안됩니다. 예를 들어 영상에 나오는 이야기 중에서 참고서에 대한 부분인데요, 문제집을 여러권 푸는 것이 좋은 아이들도 있고, 좋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는 학생들의 단계에 따라 한 문제집만 여러번 푸는 것이 좋은 시기도 있고, 그 이후 다른 문제집을 풀면서 사고의 확장이 필요한 시기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분들의 이야기들을 참고하실 때는 근본적인 메시지가 무엇인지 파악하시고, 구체적인 학습전략면에서는 자녀의 특성을 고려하여 전문가들의 조언을 들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저도 가끔은 자녀의 성적 때문에 부모님들께서 모든 시간을 아이에게 쏟을 각오로 덤비겠다는 포부를 보이시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부모님의 희생에 대해 신중하시라 말씀드리는 편입니다.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고 계신 부모님들이 그렇게 시간을 투자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이 분의 경우는 직업적 특성상 안정적인 직장을 아니었지만 근무방식이나 근무시간, 지역 등을 조정할 수 있는 측면도 있었습니다.​그리고 더 큰 이유는 정말 자녀를 위한 것인지, 부모님의 자존심 때문에 대학진학에 신경을 쓰시는 것인지 솔직하게 부모님 스스로를 성찰하셔야 합니다. 대부분은 자녀를 위한 것이라 믿고 계십니다. 하지만 아닌 경우도 있습니다. 만약 부모님의 못이룬 꿈이나 주변의 시선 때문이라면, 이런 마음이 아이에게 조급한 마음으로 전달 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부모님께서 가르치시면서 전달되면 안되는 감정까지 아이가 느끼는 경우가 있습니다.그래서 이런 진학문제를 직업적으로 다루는 저같은 경우도 아이들에게 그런 압박을 주지 않기 위해 굉장히 신경 쓰는 편입니다. 결국 공부는 학생이 하는 것이기에, 아이가 공부에 흥미와 동기부여를 느끼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부모님이나 선생님들이 자신의 체면이나 실적을 위해 조급하게 아이를 끌고가신다고 해결되지 않습니다. 순수한 마음으로 자녀의 지금보다 나은 성장을 위한다는 마음으로 접근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

    원문: 네이버 블로그에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