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모터쇼에 가보고 싶은데, 아이들이 힘들어할까 봐 포기하셨다고요? 아니면, 모터쇼는 성인을 위한 행사라서 아이들이 지루해할 것 같다고요? 걱정 마시고, 아이들과 함께 서울 모터쇼를 관람하러 오세요. 아이는 물론 어른들도 좋아할 만한 특별한 관람코스로 여러분을 안내합니다.아이들과 함께 2015 서울모터쇼를 관람하기 위해 일산 킨텍스에 도착했습니다. 그럼 제1전시장과 제2전시장의 갈림길에 서게 됩니다. 어디부터 관람할지 모르겠다고요? 고민할 필요 없습니다. 먼저 제2전시장에 들르세요. 제2전시장의 10홀로 들어서면 현대자동차 부스를 관람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제2전시장 7홀에 있는 튜닝 및 자동차 생활 문화관입니다. 이곳에서는 아이들을 위한 각종 체험 행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제1전시장으로 건너가세요. ‘현대 상용차’, ‘기아자동차’, ‘현대모비스’ 부스가 두 팔 벌려 아이들을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제2전시장 10홀, 현대자동차 부스>1. 어? 아빠! 카봇 친구들이 있어요! 2015 서울모터쇼 현대자동차 부스에서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친구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바로 애니메이션 <헬로 카봇>에 등장하는 자동차들입니다. 아반떼가 모델인 ‘프론’, 그랜저가 모델인 ‘호크’, 싼타페가 모델인 ‘에이스’ 이렇게 세 친구를 한 자리에서 관람할 수 있습니다.2. 저도 자동차 운전해보면 안돼요? 서울 모터쇼 현대자동차 부스에서는 운전 시뮬레이션 게임도 있습니다. 시트가 덜컹덜컹 움직여 더 리얼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죠. 아이들이 다칠까 봐 걱정된다면, 시트가 움직이는 효과를 끌 수도 있으니 걱정하지 마세요.<제2전시장 7홀, 튜닝 및 자동차 생활 문화관>3. 부릉부릉, 미니전동차 레이싱! 서울 모터쇼 제2전시장 7홀에 있는 ‘튜닝 및 자동차 생활 문화관’에는 더욱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미니전동차 레이싱인데요. 실내에 귀여운 서킷이 설치돼 있어 아이들이 더 좋아할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미니전동차로도 만족하지 못했다고요? 걱정 마시고 고개를 오른쪽으로 돌려보세요. 친환경차 시승체험 부스도 있습니다. 실내에 마련된 코스를 따라 실제로 차를 타볼 수 있습니다. 숙련된 드라이버가 직접 운전을 해주니, 면허가 없어도 문제없습니다.4. 아이들보다 키덜트가 더 좋아하는 레고 서울모터쇼 7홀에는 레고 부스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키덜트의 발걸음도 멈추게 만들 관람 장소입니다. 레고로 만든 아기자기한 자동차들이 잔뜩 전시돼 있으니, 놓치지 마세요.5. 엄마야!! 앞으로 꼭 안전벨트 맬 거예요 서울 모터쇼에는 놀이동산만큼 스릴 넘치는 체험 공간도 있습니다. 바로 안전벨트 체험 버스입니다. 어린이들이 안전벨트를 착용하면, 버스의 시트가 앞쪽으로 튕겨져 나갑니다. 버스가 급정지할 때처럼 말이죠.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으면 무척 위험하다는 것을 아이들이 온몸으로 느끼고 배울 수 있습니다. 전복사고를 체험하는 부스도 있습니다. 차가 360도로 회전하는 상황이 연출되는데요. 역시나 안전벨트의 소중함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진행 요원의 설명만 잘 듣고 따라 하면 안전하게 체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 성인에게도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6. 나중에 크면 자동차 만드는 사람이 될래요 차량 전복 체험 부스 옆에서는 자동차역사 영상존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포니(1975년), 삼륜차(1962년) 등 한국 자동차역사에서 한 획을 그은 클래식카와 국내 자동차 산업의 연대기가 기록돼 전시 중입니다. 더불어 국내 자동차 역사를 다룬 7분짜리 다큐멘터리 영상도 상영되고 있습니다. 자동차를 좋아하고 공학도를 꿈꾸는 아이에게는 살아 있는 학습의 장이 될 것입니다.7. 우와! 장난감 자동차다!! 아이들이 이곳을 그냥 지나칠 수 없겠네요. 어쩌면 서울 모터쇼에서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관람 장소가 이곳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바로 기념품 판매 부스입니다. 꼭 장난감 자동차를 구입하지 않더라도, 직접 가지고 놀아 볼 수 있으니 그냥 지나치지 마세요.<제1전시장, 현대 상용차 부스>8. 타요버스, 안녕? 서울모터쇼 제2전시장을 모두 관람했다면, 제1전시장으로 건너오세요. 2홀 출입구로 들어서면, 현대 상용차 부스를 관람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상용차에는 관심이 없을 것 같다고요? 하지만 타요버스가 있다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타요가 윙크까지 하고 있으니, 아이와 이곳을 벗어나려면 시간 좀 걸릴지도 모르겠습니다. 9. 카봇 엑시언트 스톰, 변신!! 타요버스가 끝이 아닙니다. 서울 모터쇼에는 애니메이션 <헬로 카봇>에 등장하는 ‘엑시언트 스톰’까지 기세등등하게 자리 잡고 있습니다. 늠름한 자태를 뽐내는 이 카봇은 현대자동차의 트럭인 엑시언트를 모델로 만들어졌습니다. 엑시언트 스톰은 합체할 수 있는 카봇이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더 잘 알려져 있죠.<제1전시장, 기아자동차 부스>10. 기아자동차 키즈존에서 쉬었다 가세요 서울 모터쇼 제1전시장에는 기아자동차 부스가 있습니다. 특히,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키즈존이 있어 가족 관람객이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기아자동차의 캐릭터들과 기아자동차를 모델로 삼아 만든 또봇 장난감까지 전시해 아이들의 마음을 제대로 사로잡고 있네요. 11. 진짜 또봇처럼 혼자서 막 움직여요! 서울모터쇼 기아자동차 부스에는 아이들의 눈이 휘둥그레질 만한 게 하나 더 있는데요. 자동 주차 지원 시스템입니다. 애니메이션 <또봇> 1화를 보면, 쏘울을 모델로 만들어진 또봇X가 스스로 움직이는 장면이 나옵니다. 운전석이 비어있는데, 자동차가 스스로 주차하는 모습은 정말 만화의 한 장면을 떠올리게 합니다. 직접 타고 체험해볼 수 있으니 절대 놓치지 마세요!<제1전시장, 현대모비스 부스>12. 과학 꿈나무를 위한 현대모비스 주니어 공학교실 서울 모터쇼 제1전시장에 있는 현대모비스 부스에도 아이들을 위한 특별한 행사가 열립니다.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주니어 공학교실이 그것입니다. 과학자를 동경하는 꿈나무들이라면 절대 그냥 지나칠 수 없는 곳이죠. 현대모비스가 개발하고 완성한 기술들을 시뮬레이션을 통해 체험해볼 수도 있습니다. 잘 아시죠? 아이들이 기술을 이해하는 데 경험만 한 게 없습니다.
원문: 네이버 블로그에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