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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tionkr

  • 미국주식 하는법 완전정복

    미국주식 하는법 완전정복

    미국주식 하는법 완전정복

    미국주식 하는법​ ​안녕하세용집수리닷컴입니다​​오늘은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 미국주식 하는법에 대해 현장감 있게 안내해드릴게요​해외투자, 특히 미국주식은 누구나 쉽게 도전할 수 있는 시대가 됐습니다​​하지만 처음 시작한다면계좌 개설에서부터 용어, 세금, 환전까지 막막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무작정 시작하기보단 기본을 꼭 챙기는 게 중요합니다​​이건 꼭 알고 넘어가야 합니다​​​먼저미국주식 투자를 시작하려면 해외주식 거래가 가능한 증권사 계좌가 필요해요​한 번만 준비하면국내에서 비대면으로도 간편하게 계좌를 만들 수 있어 시간과 노력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계좌 개설 후에는 본인 인증과 해외주식 거래 신청을 마쳐야 실제 매매가 가능합니다​​이 과정에서 복잡한 서류를 요구하지 않고, 모바일 앱만으로도 진행이 가능해졌죠​​미국주식 거래를 위해서는 반드시 환전이 필요합니다​​달러를 미리 바꿔 두거나 거래 시 자동환전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데, 이때 환전 수수료가 발생해요​증권사별로 환전 우대 이벤트를 많이 하므로 잘 챙기면 수수료 부담을 최대 90%까지 줄일 수 있습니다​​미국주식은 한국 시간 기준 밤 11시 30분~오전 6시에 실제 시장이 열립니다​​즉, 주로 밤에 거래가 이뤄지는 셈이죠.하지만 정규장, 프리마켓, 애프터마켓 개념이 따로 있으니 내 전략에 맞춰 거래해 보세요​주문 방식은 국내와 다소 다릅니다​​시장가, 지정가(리밋주문) 조건부주문 등 다양한 방식이 있으니본인이 원하는 매수가와 전략을 세우는 게 중요해요​투자로 얻는 수익이나 손실은 달러 기준으로 산정되지만, 환율 변동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이 점도 절대 간과하지 말아야겠죠~~​마지막으로 꼭 챙길 것!!미국주식에 투자할 때는 세금 제도도 꼼꼼히 확인해야 합니다​​배당소득에는 미국에서 15% 원천징수가 적용되고, 양도차익에 대해선 250만원 초과분부터 국내에서 추가로 22%의 세율이 붙어요​이 부분은매년 확정신고가 필요하니 세테크를 위한 준비가 필요합니다​​아, 최근 MZ세대와 40~5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미국주식에 도전 중이에요​2023년 국내 기준 미국주식 투자잔고는 100조원을 돌파했죠.대한민국 해외주식 거래계좌 수는 약 1100만개에 달하며​이는 국민 5명 중 1명 이상이 해외주식 계좌를 갖는 셈입니다​​^__^여러분도 멀리 해외라고 주저하지 마시고우리나라에서 충분히 쉽게 시작할 수 있다는 점꼭 기억해주세요​이제 아래에서 각 단계별로 구체적인 방법과 팁을 하나씩 자세히 설명해드릴 테니, 기본이 중요하니까 따라오세요~​ 미국주식 계좌 개설​ ​미국주식을 시작하기 위해선 가장 먼저 해외주식 거래가 가능한 증권사에서 계좌를 개설해야 합니다​​2024년 현재삼성증권, 미래에셋, 한국투자, NH투자, KB증권 등 주요 증권사 모두 미국주식 거래를 지원하고 있습니다​​증권사 앱이나 웹사이트를 이용해 비대면 개설이 가능하며, 평균 소요 시간은 약 10~20분 내외입니다​​준비물은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등)과 본인 명의 휴대전화만 있으면 OK​​계좌 개설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해외주식 거래 신청을 별도로 체결해야 한다는 점입니다​​국내주식은 기본 세팅이 되어 있지만, 해외주식은 거래 신청에서 미국 옵션을 꼭 선택하세요​최근 증권사들은 수수료 인하 경쟁에 적극적이라, 신규 가입자에게 최소 수수료(0.07%~0.25%)에 환전 우대 80~95% 혜택을 제공합니다​​​수수료 경쟁이 치열한 만큼가입 전 각 사의 이벤트와 혜택을 꼭 비교해 보세요​특히 비대면 개설 땐 온라인 인증(계좌 인증, 신분증 스캔)으로 본인 확인이 빠르게 가능해 번거로움이 많이 사라졌습니다​​계좌 생성 후에는 입금(원화 또는 달러)을 거쳐야 미국주식 매수가 가능합니다​​즉, 기본 준비만 꼼꼼히 하면 누구나 안전하게 미국주식에 입문할 수 있습니다​​은행 방문이 필요 없어 정말 편해졌죠~ ​참고로일부 증권사는 미국, 일본, 중국 등 주요국 주식을 동시에 거래할 수 있는 멀티 계좌를 지원하니 자신의 투자 스타일에 맞게 선택해보세요​초보자는 단순한 메뉴 구성의 앱을 추천드립니다​​마지막으로 보안매체 설정도 잊지마세요​거래 내역 확인과 OTP보안 프로그램은 필수입니다​​이 부분은까다롭게 느껴질 수 있으나내 자산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단계(!)입니다​​이제 계좌 개설을 완료했다면미국주식의 실제 매매를 위한 다음 단계로 넘어가 봅시다​​ 해외주식 환전 방법​ ​계좌를 만들었다면이제 환전이 필요합니다​​미국주식은 원화로 살 수 없기 때문에, 달러로 환전해야만 거래가 가능하죠​​2024년 증권사 대부분은MTS(모바일트레이딩 시스템) HTS(홈트레이딩 시스템)에서 비대면 환전 기능을 지원합니다​​환전 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온라인에서 24시간 신청이 가능하며, 당일 즉시 적용돼 편리합니다​​다만, 환전 수수료(평균 1달러당 5~10원)가 발생하며, 대부분의 증권사가 신규/기존 모두 환전 우대 80~95% 이벤트를 상시 제공합니다​​이벤트 기간을 잘 활용하면 연간 환전 비용으로 10만원 이상 절약이 가능합니다​​혹시 자동환전 옵션을 선택하면 별도 환전 신청 없이 주식 주문 시점에 실시간으로 원화가 달러로 전환돼 더 편하죠​다만 자동 환전도 수수료 및 우대 조건을 꼭 체크하세요​은행 오프라인 환전 대비, 증권사 모바일 환전이 훨씬 저렴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투자자는 온라인 환전을 활용합니다​​초보자라면 미국주식 전용 환전 메뉴를 활용하세요​몇 번의 터치만으로 원하는 만큼 환전할 수 있어요​환전한 달러는 증권 계좌 내에 보유된 상태가 됩니다​​필요할 때 다시 원화로 환전할 수도 있지만, 미국주식 거래가 목적이라면 달러를 일정 금액 이상 준비해두는 것이 좋아요​환율이 갑자기 변동될 경우(특히 최근처럼 1,300원 이상일 때) 여러 번 쪼개서 환전하는 분산 환전 전략도 유효합니다​​미국주식 거래 전에는 환전 내역이 정확히 반영됐는지, 거래내역 확인 메뉴에서 꼭 체크하세요​마지막 팁!은행에서 직접 환전하거나 높은 수수료의 오프라인 환전소를 이용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꼭 기억하세요​이제 환전까지 마쳤다면본격적으로 미국주식 거래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미국주식 투자 수수료​ ​수수료는 미국주식 투자의 핵심 변수입니다​​수수료가 얼마냐에 따라 장기적으로 볼 때 투자 수익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2024년 기준 국내 증권사의 미국주식 거래 수수료는 0.07~0.25%로, 과거(최대 0.5%)에 비해 많이 낮아졌어요​신규 가입자는 첫 3개월~6개월 동안 완전 무료 수수료 이벤트도 빈번하게 진행합니다​​기존 고객도 이벤트에 따라 우대해택이 주어지는 경우가 많으니 수시로 점검하시면좋겠죠~환전 수수료 역시 증권사별로 주로 1달러당 5~10원 수준이지만, 80~95% 우대로 실제 부담은 상당히 낮은 편입니다​​이외 매도 시 SEC fee(증권거래위원회 수수료)가 0.00229% 부과됩니다​​만약 ADR(미국예탁증서) 종목 거래 시엔 ADR 보관 수수료가 연 0.1~0.3% 수준에서 추가 부과됩니다​​예로 1,000달러 매수 시, 수수료 0.1% 기준이라면 1달러 비용이 발생합니다​​단타보다는 중장기 투자 시 수수료 잔존효과가 큽니다​​실제 미국 브로커리지(예: 로빈후드, 인터랙티브브로커스)는 거래당 0달러 수수료가 흔하지만국내 투자자의 경우 국내 증권사 이용이 안전성과 절세 측면에서 더 유리한 경우가 많으니 유의하세요​수수료 혜택이 바뀔 수 있으니 꼭 최근 이벤트와 우대조건을 증권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해야 합니다​​수수료가 투자 성과의 중요한 출발점이라는 점절대 가볍게 보면 안됩니다​​ 미국주식 세금​ ​미국주식 투자에서 세금은 빠질 수 없는 주제죠​미국주식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세금은 대표적으로 배당소득세, 양도소득세 두 가지가 있습니다​​먼저배당금이 지급되면 미국 국세청(IRS)에서 15%를 자동으로 원천징수합니다​​예를들어​월트디즈니(티커 DIS)에서 100달러 배당을 받았다면실제 계좌 입금액은 85달러입니다​​이 내용은 별도의 신고 없이 자동 처리되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두 번째는 양도차익(실제로 판 가격-산 가격의 차익)에 대한 세금입니다​​연간 250만원까지는 비과세이지만, 초과분에 대해선 22%(지방세 포함)의 양도소득세를 내야 합니다​​예를들어​2024년 한 해 동안 미국주식 매매 차익이 300만원이 발생했다면초과 50만원에 대해 11만원의 세금을 내게 됩니다​​해마다 5월까지 해외금융계좌 신고의무 가 있으니미국주식 잔고가 5억원을 넘는다면신고를 필수로 해야 합니다​​미국은 한국과 조세조약이 체결된 나라라 이중과세 문제는 거의 없어요​하지만미국 브로커 직접 이용 시엔 별도의 세무신고가 더 복잡해질 수 있어 대다수는 국내 증권사를 선호합니다​​세금 계산이 혼란스러울 경우, 국세청 홈택스, 증권사 고객센터 등에서 시뮬레이션과 안내를 제공합니다​​투자전 반드시 최신 세율 정책과 납부 시스템을 한 번 더 확인해 두는 것이 현명합니다​​세금은 피할 수 없는 부분이니, 세금까지 감안한 순이익 기준으로 전략을 세우는 것이 안정적인 투자로 이어집니다!​ 미국주식 주문 방식​ ​이제 실전 주문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미국주식 주문은 시장가, 지정가(리밋) 조건부 주문 등 다양한 방식이 있는데, 각각 장단점이 있습니다​​시장가 주문은 주문 즉시 체결되지만 가격이 변동될 수 있고​지정가(리밋) 주문은 투자자가 직접 원하는 가격을 지정할 수 있어 목표가에만 거래가 성사됩니다​​조건부 주문은 ​예를들어​ 00달러 이하일 때 매수 또는 어느 가격 이상이면 매도 식으로 세밀하게 설정 가능합니다​​미국 주식 시장은 시간대가 다르므로정규장(한국 시간 밤 11시 30분~오전 6시) 프리마켓, 애프터마켓 중 자신에게 맞는 시간에 주문 전략을 세워야 합니다​​증권사 앱에서는 시장가 , 지정가 , 조건부 메뉴가 명확하게 안내되어 있어 초보자도 쉽게 주문할 수 있습니다​​일부 증권사는 예약주문 , 시간외주문 도 지원하므로미리 가격을 설정해놓고 자동으로 매매될 수 있습니다​​미국주식은 1주 단위로 살 수 있기 때문에 소액으로도 시작하는 데 부담이 적어요​자동투자, ETF 매수 등 분산 투자 전략이 인기인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주문 입력 전, 환전 잔고와 현재 환율 체크는 필수!환율이 크게 변동할 때는 예약 주문을 활용해 변동성 리스크를 줄일 수 있습니다​​마지막으로 주문 완료 후 체결 내역을 꼭 확인하세요​모바일 알림, 문자, 이메일 등 다양한 경로로 실시간 체결 완료 내역을 친절하게 안내해 줍니다​​실수로 잘못 입력한 주문은 정정 또는 취소 기능으로 신속하게 조정 가능합니다​​이렇게 꼼꼼하게 체크하며 투자하면미국주식 투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복잡해 보일 수 있지만, 한 단계씩 따라가면 누구나 할 수 있으니 걱정마세요​​​​​​#미국주식하는법 #해외주식환전방법 #해외주식세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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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 기아 PV5 개발 스토리: 고객과의 동행으로 완성된 최초의 전용 PBV

    더 기아 PV5 개발 스토리: 고객과의 동행으로 완성된 최초의 전용 PBV

    더 기아 PV5 개발 스토리: 고객과의 동행으로 완성된 최초의 전용 PBV

    일상과 비즈니스 어디서든 고객을 위한다는 마음으로 완성된 기아 최초의 전용 PBV, 더 기아 PV5가 등장했다. 고객의 니즈에 대응할 수 있는 유연한 솔루션을 완성하기 위해 개발 초기부터 고객들의 의견이 반영됐다는 더 기아 PV5는 어떤 과정을 거쳐 완성됐을까? ​ 고객과 함께 완성한 PV5의 개발 과정을 지켜본 주역들. (왼쪽부터) 국내상품2팀 방기경 매니저, PBV상품운영팀 김유정 책임매니저, MSV프로젝트7팀 류재천 책임연구원, PBV사업개발팀 김재관 책임매니저, 기아상품기획3팀 이빛나 책임매니저 마침내 기아 최초의 전용 PBV인 더 기아 PV5(이하 PV5)가 등장했다. PV5는 고객들의 다양한 사용 환경과 운용 목적을 고려해 일상과 비즈니스를 넘어 한층 확장된 모빌리티 라이프를 제공하는 ‘차량 그 이상의 플랫폼(Platform Beyond Vehicle)’이다. ​PV5는 이런 점을 고려해 승용 목적으로 활용하는 개인 고객뿐 아니라 모빌리티, 물류, 배송, 유틸리티 등과 같은 글로벌 비즈니스 고객의 다양한 니즈가 초기 개발 과정부터 적극적으로 반영돼 완성됐다. 고객의 목소리를 듣고, 고객과 함께 호흡하는 특별한 여정을 거쳐 완성된 PV5의 개발 과정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본 담당자들을 만났다. 이들의 이야기에서 PV5에 담긴 고객을 위한 진심을 느낄 수 있었다. ​​ PBV 전용 상품 개발 프로세스를 거쳐 완성된 첫 PBV Q. PV5는 PBV 비즈니스에 새롭게 도전하는 기아의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해 개발한 모델인 만큼, 다양한 부문의 노력과 협업이 모여 완성된 것으로 알고 있다. 각자 담당한 업무에 관해 소개 부탁드린다. ​이빛나 책임매니저 | 기아상품기획3팀에서 PV5의 초기 상품 콘셉트와 개발 방향성을 제시하고, 연구소와 국내, 글로벌 상품팀 사이에서 PV5 개발 과정이 매끄럽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류재천 책임연구원 | 남양연구소 MSV프로젝트7팀에서 PV5 프로젝트를 관리했다. 본사 상품 부문에서 제안한 성능, 사양을 포함한 전반적인 상품 콘셉트의 개발 타당성을 연구소 관련 부문과 검토하고, 개발, 생산, 출시 단계까지 모든 과정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고 있다. ​방기경 매니저 | 국내상품2팀에서 국내 시장에 판매할 차량을 기획, 개발, 운영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국내 시장의 니즈가 PV5에 반영될 수 있도록 의견을 수렴하고, 상품의 구성 및 출시와 관련해 기본 및 선택 사양 구성, 커스터마이징 아이템, 컬러, 가격 등 전략적인 업무를 수행한다. 김유정 책임매니저 | PBV상품운영팀에서 해외 출시 차종을 담당했다. 해외 권역별 고객의 의견을 수렴해 상품 개발에 최대한 반영할 수 있도록 조율하고, 권역별 사양 구성, 판매 전략 수립 등 다양한 업무를 진행했다. ​김재관 책임매니저 | PV5를 개발하는 과정에서 국내외 수많은 고객들을 직접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고객의 니즈가 차량 개발에 많이 반영될 수 있도록 고객 참여 이벤트인 ‘PBV 파트너스 데이(PBV Partners Day)’를 주도한 PBV사업개발팀에서 근무 중이다. ​​ 더 기아 PV5의 개발 연대기를 과정별로 설명하는 표 Q. PV5 개발 과정에서 독특한 점은 고객의 참여도를 이전보다 대폭 확대했다는 점이다. 전체 개발 과정에 걸쳐 고객들의 피드백은 어떤 방식으로 반영됐나? ​이빛나 책임매니저 | 지난 2020년 기아가 PBV 사업 전략에 대해 최초 공개한 중장기 전략 ‘Plan S’ 발표 전, 여러 컨설팅과 시장 조사를 진행하면서 미래 모빌리티 시대에서 PBV의 비전을 확인했다. 기아는 오랜 기간 축적한 차량 개발 역량과 전동화 기술력이 강점이기 때문에, 개발 과정에서 조금의 혁신만 더한다면 충분히 해낼 수 있다는 믿음이 있었다. 이를 바탕으로 2021년 상반기 PV5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PBV는 기아가 처음 시도하는 분야이기에 여러모로 철저한 준비가 필요했다. 고객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PBV 파트너스 데이’라는 고객 참여 이벤트가 추가된 PBV 전용 신상품 개발 프로세스를 구축한 배경이다. 물론 기존에도 개발 시점별로 개별 고객 및 자동차 전문가 대상으로 클리닉(신차의 개발 콘셉트 및 디자인/상품성에 대해 고객 피드백을 점검하는 이벤트), 시장 조사를 진행하는 등 차량 개발 과정에 고객의 의견을 반영했다. PV5는 기존 방식에 더해 시장과 소비자의 목소리를 조금 더 직접적으로 듣고 개발에 반영하려는 노력을 더 많이 담았다. ​​ 김재관 책임매니저 | PV5 개발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키워드는 고객이었다. PBV 파트너스 데이는 실제로 개발 중인 차량을 고객과 둘러보고 의견을 청취하는 플랫폼이다. 고객들이 비즈니스 현장과 일상에서 느끼는 고민을 해결하고, 실질적인 고객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고객 중심 철학의 일환으로 진행했다. 물론 자동차 제조사의 입장에서 쉽지 않은 일이었지만, 그만큼 진심이었다고 말할 수 있다. 처음에 비즈니스 고객들과의 접점을 만드는 것도 쉽지 않았는데, 글로벌 권역 본부의 도움을 받아 행사의 모든 과정을 알차게 준비할 수 있었다. ​​ Q. PV5는 비즈니스 고객을 위한 맞춤형 솔루션뿐 아니라 일반 소비자에게도 새로운 가능성을 선사하는 모빌리티 플랫폼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일반 고객의 피드백은 어떻게 반영했나? ​방기경 매니저 | 주요 플릿 고객과 모빌리티, 물류업 종사자, 소상공인들을 초청해 품평회를 가진 뒤 개선점을 발굴하고 상품 운영 방향성을 점검하는 와중에 개별 소비자 대상으로는 기존에 해왔던 상품 경쟁력 조사, 인사이트 세션, 런칭 클리닉 등 피드백을 수렴할 수 있는 다양한 자리를 마련했다. 판매 현장의 목소리 역시 중요하다고 판단해 일반 고객과의 접점에 있는 오토컨설턴트로부터 의견을 듣고, 패밀리카, 레저, 캠핑 등 PV5의 다양한 활용 방안도 모색했다.​​ 기아는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PBV 관련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이벤트를 꾸준히 진행했다. 사진은 제3회 기아 PBV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수상한 참가자들의 모습 김재관 책임매니저 | 이 과정에서 일반 소비자들의 의견을 들어볼 수 있는 창구도 마련했다. 바로 PBV 아이디어 공모전이다. 지난 3년간 약 4,000개의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모였고, 유관 부문과 개발 검토까지 진행했다. 비록 PV5의 기본 차량 개발에는 반영되지 않았지만, 최근 공모전에서 수렴한 아이디어를 통해 캠핑, 레저 등 PV5와 연계한 이용 경험을 강화할 수 있는 요소를 발굴했다. 차량 개발뿐 아니라, 고객 경험을 위한 서비스와 솔루션 단위의 개발 역시 면밀히 준비했으며 꾸준히 검토 중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 ​​ 고객들의 피드백이 PV5에 적용되기까지 기아상품기획3팀 이빛나 책임매니저는 PV5의 초기 상품 콘셉트와 개발 목표를 제시하고, 양산까지 원활히 이어질 수 있도록 협업했다 Q. PBV라는 비즈니스 분야도 그렇지만, 처음 시도하는 도전, 처음 시도하는 고객 참여 개발 과정이었던 만큼 우여곡절이나 의미 있는 순간도 많았을 듯하다. ​이빛나 책임매니저 | 국내에 없던 새로운 세그먼트를 창출하는 과정, 기아가 새롭게 시도하는 분야라는 측면에서 도전의 연속이었기에 상품 콘셉트와 개발 목표를 설정하는 과정도 쉽지 않았다. 특히 코로나 시기를 겪으면서 시장 전망에 대한 예측이 난무했고, 초기 콘셉트를 수립하는 과정에서 잦은 협의 과정이 필요했는데 대면 활동에 제약이 있어 아쉬움이 컸다. 또한 PV5는 다양성을 제공하는 하드웨어인 차량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 솔루션이나 컨버전 등의 서비스도 처음부터 고려했기에 하나하나 새롭게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 PBV사업개발팀 김재관 책임매니저는 비즈니스 고객들과 만나고 지속적으로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하는 중이다 김재관 책임매니저 | 2022년과 2023년에 걸쳐 PBV 파트너스 데이를 여러 차례 진행했다. 1차 때는 국내외 고객사 30여 곳을 남양연구소로 초청해 기아 PBV 비즈니스의 비전을 구체적으로 소개하고, PV5 개발 초기 콘셉트 모델을 품평했다. 2023년에는 좀 더 양산에 가까워진 디자인과 구체화된 상품성으로 진화한 PV5 개발 중기 모델을 활용해 국내, 유럽, 북미에서 글로벌 고객사 120여 곳을 대상으로 개선 및 보완이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한 피드백을 받았다. ​고객들은 다른 제조사에서 진행하지 않는 개발 프로세스에 상당한 관심을 보였다. 1차 때 참여한 고객들의 피드백이 2차 때 반영된 모습을 보고 ‘아, 우리의 의견이 이렇게 받아들여졌구나’ 느낀 고객들이 정말 많았다. 이 과정에서 서로의 신뢰가 쌓이고, 파트너십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롱테일 구조를 구축할 수 있었다. ​​ 국내상품2팀 방기경 매니저는 고객들과의 소통을 통해 PV5의 상품성을 개선하고, 더 나은 솔루션을 제시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Q. 고객들과 소통하는 과정에서 나온 주요 피드백은 어떤 것들이 있었나?​방기경 매니저 | 양산 모델에 가깝게 개발된 차량으로 진행한 어느 고객 참여 행사에서는 차량을 고객들과 둘러보면서 세부 사양별 사용성에 대한 피드백까지 주고받았고, 비즈니스를 구체적으로 논의할 수 있어서 더욱 의미 있던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가령 저상화 설계로 스텝 높이를 낮춰 패신저 승하차 편의성과 카고룸 공간 활용성을 확보한 반면, 카고룸 내부의 리어 휠 하우스 형상에 따른 구조적 한계로 폭이 넓은 물품을 적재하는 상황에서 아쉬움이 있었다. 이에 고객들과 피드백을 주고받으면서 카고룸 평탄화 플로어, 휠하우징 커버 스토리지 등 커스터마이징 용품 개발을 추진할 수 있었다. ​​ PBV상품운영팀 김유정 책임매니저는 해외 고객들과 소통하면서 고객들의 니즈가 개발 과정에 적극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담당했다 김유정 책임매니저 | 고객들과 지속적으로 피드백을 주고받는 동안 국내 및 글로벌 고객들의 주요 요구 사항이 대체로 비슷하다는 것을 파악했다. 카고룸 내부에서의 작업 편의성과 실내주차장 진출입을 위한 제원 설계, 편리한 승하차를 위한 저상화 플로어와 스텝 높이, 400km 수준의 주행 가능 거리, TCO(총소유비용)를 줄일 수 있는 내외장 설계 및 내구성, 비즈니스 용도를 위한 소프트웨어 솔루션 등이 대표적이다. 물론 모든 요구 사항을 반영하긴 어렵지만, PV5는 고객들의 니즈가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적화하는 과정을 거쳐 완성됐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 Q. 고객들과 함께하는 개발 과정에서 발굴한 피드백이 양산 모델에 반영된 사례도 있나?​김유정 책임매니저 | 프로젝트 초기 PV5의 시트 구성은 카고 모델이 1, 2인승, 패신저의 경우 4인승(1-0-3), 6인승(1-2-3)이었다. 운전석 옆 동승석을 적재 공간으로 활용하는 아이디어는 초기부터 유지한 아이템으로, 고객에게 폭넓은 활용성을 제공하기 위한 창의적인 고민들이 여러 부문에서 나왔다. 하지만 실제 비즈니스 현장에서 체득한 고객들의 경험과 의견을 반영하는 과정에서 카고 모델은 2인승을 중심으로 개발했고, 패신저에 5인승(1-2-2 / 2-3-0 / 2-0-3)과 7인승(2-2-3) 시트 구성을 추가하고 4인승은 삭제하는 등 탑승 인원과 시트 배열을 조정했다. 더 많은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하겠다는 고객 중심의 개발 철학을 유지한 결과다. ​이밖에 각형 셀투팩(Cell to Pack) 배터리를 적용해 배터리 용량을 증대하고 동급 최고 수준의 공력 성능을 확보함으로써 고객들의 요구 수준에 맞는 주행 가능 거리를 구현했다. 전측방 사각지대를 줄일 필요가 있다는 고객 의견을 반영해 A필러의 두께와 형상도 다듬었다. 시트와 플로어에 오염에 강한 소재를 적용하고, 패신저 모델의 뒷좌석 승차감을 향상시키기 위해 시트 쿠션감을 강화하는 등 모든 부분에 걸쳐 고객들의 피드백을 반영했다. ​​ MSV프로젝트7팀 류재천 책임연구원은 PV5 프로젝트가 개발, 생산, 출시까지 원활히 이어질 수 있도록 모든 부문에서 진행을 이끈 주역이다 류재천 책임연구원 | 테일게이트도 빼놓을 수 없는 아이템이다. 초기 패신저 모델의 경우 테일게이트를 없애고 탑승 공간을 극대화한 구조부터, 뒷유리 밑으로 도어가 좌우로 열리는 방식, 버스 측면 하단의 수화물 공간처럼 위로 번쩍 여는 플랩 도어 등 여러 아이디어가 있었다. 카고 모델에는 위로 말려 올라가는 롤업 도어 방식의 테일게이트 적용을 검토한 적도 있고, 양문형 테일게이트가 열리는 비율을 현재의 5:5가 아닌 6:4로 검토하기도 했다.​결과적으로 대다수 고객의 의견을 받아들여 패신저 모델은 일반 SUV처럼 리프트업 테일게이트, 카고 모델은 좌우로 여는 양문형 테일게이트를 적용했다. 하지만 기아가 PV5를 개발하며 고객에게 최적의 사용성과 일상을 확장하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상상 이상의 다양한 고민과 시도를 했었다는 사실을 강조하고 싶다. ​​ 고객과의 동행에서 찾은 최적의 솔루션 Q. 스토리를 들어보니, PV5의 개발 과정을 통틀어 고객들의 피드백이 상당히 많이 반영된 듯하다.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도 많을 것 같다. ​류재천 책임연구원 | PV5의 주 용도는 패신저의 뒷좌석 탑승 공간, 카고의 적재 공간이다. 패신저는 일반 성인은 물론, 아이들이나 노약자, 다리가 불편한 사람도 편하게 타고 내릴 수 있도록 측면 슬라이딩 도어의 스텝 높이를 최대한 낮추고, 슬라이딩 도어가 열리는 폭은 휠체어도 쉽게 통과할 수 있도록 최대한 넓게 확보했다. 다양한 고객들의 목소리를 최대한 반영한 결과다. ​카고 모델은 카고룸의 적재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거듭 개선했다. 짐을 싣고 내릴 때 편하게끔 바닥을 최대한 낮추기 위해 리어 서스펜션에 CTBA를 적용했고, 카고룸 내부로 돌출된 휠 하우스의 형상도 몇 번이고 다듬었다. 결과적으로 낮고 평평한 바닥을 구현하고, 카고룸에 오르내릴 때 부담이 덜하도록 적재고를 최대한 낮출 수 있었다. ​​ 방기경 매니저 | 패신저 교통약자 모델을 개발하면서 실제로 장애인, 장애인 택시 사용자들을 초청해 사용성을 검증했다. 자신들을 위해 제조사에서 직접 차량을 개발하고 있다는 사실에 굉장히 반가워하고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건네던 모습이 떠오른다. 장애인 콜택시를 운영하는 여러 지자체 담당자들과의 협의도 꾸준히 이뤄졌다. ​휠체어 이용자들의 의견으로는 “기존 차량은 테일게이트를 열고 타야 해서 불편하고, 편의 사양도 부족하며, 시야가 낮아서 답답하다”는 내용이 많았다. 그래서 개발 초기부터 차량의 측면 탑승 구조로 채택했던 콘셉트가 옳았다고 느껴 뿌듯했고, 이들의 편의를 더 높이기 위해 인도 및 도로 어디서든 탑승할 수 있는 빌트인 타입 2단 슬라이딩 램프를 적용했다. ​실제 휠체어로 승차한 뒤 차량 안에서 회전하고, 체결하는 것까지 몸소 시험해 보며 완만한 진입 경사를 확보하기 위해 슬라이딩 램프를 반복해서 개선했다. 또한 휠체어 이용객이 승차한 상태에서도 후석에 보호자가 동승할 수 있게끔 공간을 최적화했다. 휠체어 이용객이 탑승하지 않을 경우엔 일반적인 차량처럼 운용될 수 있도록 3열 시트에 팁업 기능도 적용했다. ​​ 김재관 책임매니저 | 고객들의 다양한 의견 중 플릿 운영 관리의 효율성을 위한 FMS(Fleet Management System) 소프트웨어 솔루션에 관한 니즈가 있었다. 개발 초기에는 고객들의 니즈가 그리 많지 않았으나, 차량의 상품성이나 디자인이 어느 정도 구체화된 이후로 고객들의 반응이 달라졌다. 그동안 전기차가 많이 늘어나면서 주행 가능 거리 및 충전 계획의 중요성과 같은 인식, 기업 차원에서 통합된 FMS를 활용할 경우 차량 유지 관리의 효율성 개선 등의 이유도 있을 것 같다. ​FMS와 관련해 고객들의 요구 사항에는 배터리 사용량에 따른 충전 및 주행 패턴 분석, 충전과 연계한 루트 플래너 기능 등 기업의 전반적인 효율 향상 및 비용 절감, 운전자의 편의성을 확보하려는 내용이 포함됐다. 아울러 신선식품, 의약품 등 콜드체인 업종에서는 적재 공간의 환경을 손쉽게 제어하고, FMS 관리자가 이를 직접 확인하고 컨트롤하고 싶다는 니즈도 있었다. 프로젝트 초기부터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제공하려는 의지가 분명했기에, FMS 고도화를 추진하는 원동력으로 작용했다. ​​ Q. 마지막 질문이다. PV5의 개발 과정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본 담당자로서, PV5가 바꿀 모빌리티 라이프, 서비스 솔루션의 미래는 어떤 모습이 되길 기대하는지 궁금하다. ​류재천 책임연구원 | PV5는 고객에게 최적화된 새로운 경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본사, 연구소, 생산 부문 모두의 노력이 집약된 차다. 그리고 무엇보다 고객들의 동참으로 완성될 수 있었다. 기아가 정의하는 PBV의 첫 비전이 어떤 모습인지, PV5와 함께 제대로 경험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 ​이빛나 책임매니저 | PV5는 무한한 가능성을 품은 ‘백지’ 같은 차다. 그 위에 어떤 그림을 채울지 결정하는 것은 바로 고객이다. 소프트웨어처럼 고객의 니즈를 실시간으로 반영하기에는 한계가 있지만, 기본에 충실한 상품을 시장과 고객에게 제시하면 더 많은 가능성을 보여주리라 믿는다. PV5가 세상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새로운 플랫폼을 형성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 ​​ 방기경 매니저 | PV5는 누가 어떤 상황에서 사용하든, 모든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유연성을 확보한 모델이다. 국내 고객들이 PV5의 무한한 확장성과 유연성을 더 많이 느끼고 즐기길 기대한다. 이동하는 공간이 주는 가치를 통해 사용자 모두의 삶에 도움이 되고, PV5가 선사할 수 있는 확장된 경험과 가치를 누리길 바란다. ​김유정 책임매니저 | 기존의 비즈니스 밴과 차별화된 디자인과 성능, 폭넓은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시트 구성, 뛰어난 활용도의 공간 등 다양한 고객들이 선호할 만한 매력이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이를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제공하고자 기아의 모든 부문이 노력했다. PV5가 모두의 일상에서 함께 즐기는 플랫폼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 ​김재관 책임매니저 | 앞서 강조했듯, PV5 개발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키워드는 바로 ‘고객’이었다. 고객들의 피드백을 담아, 고객들이 실질적인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차를 만들고자 했다. 많은 고객들이 PV5에 많은 관심을 갖고 다양하게 활용할수록 PV5의 장점 또한 무한하게 늘어나리라 믿는다. ​​사진. 최대일, 김범석​※ 본 콘텐츠의 차량 이미지는 연출을 위해 제작된 것으로 실제 양산 차량과 외관 및 사양이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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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생회복지원금 소비쿠폰 완전 해부

    민생회복지원금 소비쿠폰 완전 해부

    민생회복지원금 소비쿠폰 완전 해부

    민생회복지원금 소비쿠폰​ ​오늘은 민생회복지원금 소비쿠폰에대한 모든 궁금증을 속 시원히정리해볼까 합니다​지금 많은 분들이 정책의정식 이름이 헷갈리고, 실제지급 대상, 신청 방법에 대해 문의를많이 주고 있죠~정확한 사실 정보를 바탕으로 단숨에정리해 드립니다​먼저민생회복지원금 소비쿠폰은2025년 새 정부의 추가경정예산에서핵심적으로 포함된 국민 생활 지원책입니다​이 정책의 가장 큰 특징은 소득과재산에 무관하게 폭넓은 지급을 목표로하면서도 소득 구간별 차등 지원이라는원칙 아래 설계됐다는 점이에요​국민 모두에게 이로운 정책이지만​구체적인 지급 기준사용법, 그리고정책 설계의 배경까지 꼭 체크해야더욱 현명하게 활용할 수 있겠죠~​모든 지급 절차는 2025년 7월 중순부터단계적으로 시행될 예정입니다​사용 기한이 4개월로 제한되어 있기때문에 놓치면 안 되는 중요 정책임을강조 드리고 싶네요!!​본격적으로 각 내용을 깊이 있게파헤쳐 보겠습니다​ 국민생활지원​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기본적으로 지원 대상입니다​소득, 재산에 제한은 크게 두지 않지만소득 상위 계층에는 지급액이달라지는 구조예요​특히, 영주권자(F5) 결혼이민자(F6)​난민인정자 등 일부 외국인도 건강보험료납부 기준 충족 시 동일하게 포함돼요​지원 대상의 폭이 넓지만​단, 유학생과 단기체류 외국인은제외됩니다​정책의 목표는 국민 전체 소비력 확대와내수 시장 활성화입니다​기업, 자영업자, 소상공인을 위해각 가정의 소비 쿠폰이 실질적인 경제순환에 기여하도록 설계됐답니다​실제로 예산 총 규모가 30.5조원!그 중 13.2조원이 이 소비쿠폰에투입될 정도로 국가적 중점 사업이에요​올해 정책의 변화를 보면 기존의지원금 개념에서 한시적 쿠폰 중심으로패러다임이 옮겨왔다는 점도꼭 기억해두시면좋겠습니다​이처럼 국민생활지원의 거대한흐름에 때맞춰 잘 대응하는 것​저 프로그래머 문호영이 늘 중요하다고생각합니다!​ 소득차등지원​ ​이번 소비쿠폰은 소득 구간에 따라지급 금액이 큰 폭으로 다릅니다​총 4개 구간인데,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 일반 국민​소득상위 10% 이렇게 나뉘죠​1차 지급에서 기초생활수급자는 40만 원​차상위한부모는 30만 원, 일반 국민은15만 원, 상위 10%는 15만 원만 받습니다​2차 지급에선 소득상위 10% 제외,전 국민에게 10만 원 추가 지급!!​가족구성원이 다를 경우, 가구 단위가아닌 개인단위 산정이라는 점도실제 신청하려는 분들이 가장헷갈리는 부분 중 하나예요​이에 건강보험료 납부액을근거로 소득구간이 책정되니​격려하시고 각자 확인해보시는 걸추천해요​만약 인구감소 지역 거주라면1인당 2만 원 추가되는 플러스혜택도 있어요^^​단, 미사용 잔액은 국고 환수!기한 내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게필수적입니다~~~​ 내수진작​ ​정책의 주요 목표는 단연내수 경기 진작입니다​코로나 이후 침체된 골목상권​자영업자, 소상공인들에게 직접적인매출 증가 효과를 노린 거죠정부에서는 지급된 소비쿠폰이빠른 시일 내 지역사회에 사용되어수많은 상점과 소상공인 매출로이어지길 기대하고 있습니다​쿠폰을 받은 국민 입장에선 소비력늘리고 일상생활에 숨통이 트이고​사업자 입장에선 매출 증대라는실질적 효과, 모두가 윈윈하는시장을 그려볼 수 있습니다​정확하게 경기가 살아나는분위기를 만들기 위해지급일로부터 4개월 내 사용 이라는기간 제한이 큰 의미를 지닙니다​이런 정책 효과, 반드시 빠짐없이체감해보셨으면 해요​마지막으로 정부기관 사칭 스팸,링크 클릭 등 금융 피싱 사기에각별히 주의!​확실히 정책의 최종 목표는 소비현장, 지역 경제 살리기임을스스로 경험해 보기 바랍니다​ 정책일정​ ​전체 정책 일정은 국무회의 통과,국회 제출, 본회의 의결, 12차 지급이렇게 주요 단계로 전개됩니다​6월 23일 추경안 국회 제출부터7월 초 국회 최종 의결이 목표예요​국회 통과 후 2주 안에 1차 지급준비 완료!​따라서 순조롭게 진행시 7월 중순부터1차 지급이 시작됩니다​이어 7월 말~8월 초엔 2차 지급까지일정이 흘러가는 구조죠​2차에서는 특히 소득 상위 10% 제외한더 많은 국민에게 10만 원 추가 지급!각 단계별로 꼭 본인 지급 자격정확히 확인하셔야 해요​이 일정을 참고해 지급 시기놓치지 마시길 바랍니다​정책마다 작은 변화, 서두르실 필요 없지만정확하게 준비하는 습관이 가장중요한 시점이네요​ 수급자계산기​ ​마지막으로 내가 받게 될 금액을어떻게 계산하는지 실전 예시로정리합니다​STEP 1: 우리 집 건강보험료납부액을 기준으로 소득구간을 먼저확인하세요​STEP 2: 1인당 지급액은소득 구간별로 달라지며, 2차 추가로1인 10만 원 더해져요​STEP 3: 특별 인구감소 지역 거주라면1인당 2만 원을 추가로 받습니다​STEP 4: 가족 전체 액수는(1인 지급액 + 지역 추가) x 인원공식으로 한 번에 산출!​예시로, 서울 거주 4인 가족(일반 국민 기준)은1,000,000원정선군 2인 수급자 가족은1,040,000원​이렇게 정확하게 산출 방법을알려주는 공식 덕분에누구나 직접 지원액을 쉽게계산할 수 있습니다​신청 및 지급이 세대주 단위로이뤄질 예정이라, 가족별로 미리내역을 챙기는 게 현명한 방법이겠죠!​​​​​#수급자계산기 #정책일정 #국민생활지원 #소득차등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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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주식 실전 투자 데이터로 제대로 시작하기

    미국주식 실전 투자 데이터로 제대로 시작하기

    미국주식 실전 투자 데이터로 제대로 시작하기

    미국주식​ ​안녕하세용집수리닷컴입니다​오늘은 미국주식에 대해이야기해보겠습니다​투자에 관심이 좀 있으시다면미국주식이라는 단어를한 번 이상은 들어보셨을 텐데요​이건 꼭 알고 넘어가야 합니다​미국주식이란 미국 증시에 상장된 주식을 의미하며​대표적으로 뉴욕증권거래소(NYSE)​나스닥(NASDAQ) 그리고 AMEX에상장된 모든 기업의 주식이 포함됩니다​​​특히, S&P500 이나 NASDAQ100 은한국에서도 매우 익숙하게 접하게 되는대표적인 미국주식 지수입니다​이 지수를 구성하는 개별 기업(종목)들에투자를 하는 것이 곧 미국주식 투자라고이해하셔도 무방합니다​미국주식 투자자가 급격하게 늘어난 이유는다양합니다​대표적으로 글로벌 기업 성장성​달러화 자산 보유, 높은 투명성과 안정성 등으로꼽을 수 있어요​2024년 현재 국내에서 미국주식거래 계좌 수는 700만 개를 넘어서며거래금액도 계속 증가 추세라는 점​와닿으시죠~이 기본 구조와 투자 환경의 장점을알고 있어야 후속 전략이나 분석에서혼란을 줄일 수 있습니다!​기본이 중요하니까 따라오세요​미국주식은 한국 주식에 비해주문가능 시간, 청산 구조, 세금, 수수료 등여러 면에서 차이가 있습니다​예를들어​ 거래 시간은 한국에서 밤 11시 30분~다음날 새벽 6시까지(서머타임 적용 시)​주당 최소 1주씩 거래할 수 있고미국주식은 소수점(0.0001주 단위) 매매도 가능하죠​연평균 수익률도 눈여겨볼 만합니다​1928년부터 2023년까지S&P500의 연평균 실제 수익률은 10% 수준이며​여러 위기에도 장기투자 관점에서아주 강력한 결과를 보여왔습니다​미국주식을 처음 시작하시려면증권사 해외주식계좌를 개설하고환전, 주문, 매매 시장 구조 등 기본적 거래법을익히는 것이 필수예요​오늘은 미국주식의 전체상을크게 잡아보고, 아래 소주제별로실전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정보와 전략을 하나하나 짚어보겠습니다​ S&P500​ ​S&P500dms 미국을 대표하는500여개 대형 기업으로 구성된 지수입니다​2024년 현재 실제 포함된 티커 수는 500개를 약간 상회하며​종목의 시가총액과 유동성, 실질적 사업 실행력 등복합적 기준에 의해 신규 종목 진입과탈락이 주기적으로 정기 리밸런싱됩니다​​여기엔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구글(알파벳)​테슬라, 엔비디아 등 글로벌 리더 기업이대거 포함돼 있습니다​미국 전체 시가총액의 약 80%~85%를S&P500 소속 종목들이 차지해요​투자자들이 S&P500을 선호하는 이유는지수 자체가 미국 경제산업의 대세를상징적으로 보여주어서인데요​종목 선정과 비중 조정이엄격한 심사와 기준에 따라 이뤄지므로지수에 들어오는 종목들은세계적으로도 믿을 만한 대기업들이라고볼 수 있습니다​S&P 500 지수 추종 ETF(대표적으로 SPY, IVV, VOO 등)는2022~2023년 기준 연 평균 8~10%대의실수익률을 기록하며장기 수익성과 안정성 모두를 검증받았습니다​연 평균 변동폭도 한국 코스피 대비 낮으면서​장기간 투자하면 복리 효과를 크게 누릴 수 있습니다​S&P500은 분산 투자 원칙을가장 깔끔하게 적용한 투자 수단입니다​​​직접 S&P500편입 종목을 1주씩따로 사 모으거나 ETF를 활용해저비용으로 분산 투자하는 것이 가능합니다​정확한 종목 정보는S&P Dow Jones 공식 페이지나신뢰도 높은 금융 데이터 제공사를통해 최신 명단을 확인하세요​ NASDAQ100​ ​NASDAQ100은 미국 NASDAQ 시장에상장된 시가총액 상위 100개 비금융 기업을기준으로 선정된 기술 중심의 주가지수입니다​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메타 플랫폼스​아마존, 구글(알파벳) 테슬라 등이른바 빅테크가 바로 이 지수의 한 축입니다​실제 편입 종목은 100개가 넘으며​각각의 종목 모두 기술 성장성, 혁신성, 시장 리더십이강한 특징을 갖습니다​​​특히, NASDAQ100은 기존 제조전통사업이 아닌IT, 클라우드, 반도체, 디지털 플랫폼 등신경제(New Economy) 영역이 중심인점이 가장 큰 차별점입니다​최근 10년(2014~2023)간 NASDAQ100 지수는연평균 약 16%에 달하는놀라운 실수익률을 보이며동기간 글로벌 모든 주식형 지수 대비압도적 성과를 기록했죠!​단, 변동성이 크고빅테크 기업의 비중이 높기 때문에자산분산, 리스크 관리 전략을함께 병행해야 합니다​NASDAQ 100 지수의 종목명/티커를정확히 파악하려면나스닥 공식 웹사이트 또는 금융정보 서비스를 활용해최신 리스트를 꼭 확인하세요​한국 투자자들은 QQQ, TQQQ, QLD, QQQM 등대표 ETF로 간편하게지수 전체에 투자할 수 있습니다​미국주식 투자의 성장성과 혁신성을강하게 노리고 싶다면NASDAQ100 자체가 좋은 투자 프레임이 될 수 있습니다​ 미국주식종목분류​ ​미국주식 종목 분류는산업별, 지수별, 시가총액별로 구분됩니다​S&P 500과 NASDAQ 100 통합 데이터베이스를활용하면중복 포함 종목(대표적으로 AAPL 등)까지정확히 분류 가능합니다​​​대표적인 분류 방식은 다음과 같습니다​첫째산업별 분류정보기술(IT) 헬스케어, 소비재, 에너지, 소재, 금융 등GICS(Global Industry Classification Standard)에 따라섹터와 산업군이 구체적으로 세분화됩니다​아이폰으로 유명한 애플(AAPL)은정보기술(IT) 섹터, 존슨앤드존슨(JNJ)은헬스케어 섹터에 포함됩니다​둘째지수별 분류S&P500, NASDAQ100, 다우존스30 등각 주요 주가지수별로 각기 다른 종목 구성과중복/비중 구조를 갖죠​셋째시가총액별 구분대형주, 중형주, 소형주 등으로각종 벤치마크, 파생상품, ETF 설계에도직접적으로 영향을 줍니다​최신 통합 리스트(JSON)는 항상지수 별 공식 데이터와 맞는지 확인해야 하며​실제 투자 전 반드시 실제 편입 종목 의 티커(symbol)​영문한글 명칭, 최근 리밸런싱 내역(반기마다 변화) 정보를비교 검증해야 합니다​​미국 현지와 한국 금융 포털의종목명(영문/한글표기) 표준화도 매우 중요합니다​S&P500NASDAQ100에 중복 편입된 종목(2024 기준 82개)도투자 방향 설정 시 염두에 둬야 합니다​ 미국주식투자방법​ ​미국주식을 실제로 투자하려면국내 증권사 해외주식 계좌 개설이가장 먼저 필요합니다​오프라인 방문 없이 모바일 또는 웹으로계좌 개설 가능하며, 준비물은 본인 신분증, 스마트폰​공동인증서(필요 시) 그리고 계좌 연결용본인명의 은행 계좌입니다​​​계좌 개설 후환전을 하거나(원화를 달러로 교환)​증권사 앱 내 실시간 환전 서비스도 가능하며일부 증권사는 환전 우대 이벤트도 주기적으로 진행합니다​실제 미국주식 주문은 저녁 10시~11시 30분(개장준비)​정규 매매는 서머타임 기간한국시간 22:30~05:00​그 외 비서머타임 기간 밤 23:30~06:00입니다​특이점은 소수점 매매가 가능하다는 점인데​예를들어​테슬라(TSLA)가 1주에 250달러일 때0.01주 단위도 매수할 수 있어적은 자본도 글로벌 우량주에투자할 수 있게 됩니다​미국주식 투자시 꼭 챙겨야 할 비용은증권사 별 매매수수료(약 0.09~0.25% 내외)​환전 스프레드(거래금액 대비 평균 0.1~1.0% 사이)​미국 현지 매매수수료, 세금(양도소득세배당소득세) 등입니다​2024년 기준연간 매매차익 250만원 초과시22%(지방세 별도) 양도소득세 납부 대상입니다​​​배당 소득은 15%(한미 조세협약 기준)이며상장 ETF리츠 투자 시 약간씩 달라질 수 있습니다​최근엔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에서실시간 미체결 현황, 매도매수 예약, 전략주문 등다양한 도구와 서비스가 제공돼편의성도 상당히 높아졌어요​마지막으로 투자 종목 선정(직접 매수 또는 ETF 활용)​달러 자본 유지 전략, 장기/단기 분산 투자, 자동 투자(적립식)등 본인 투자성향에 맞는 방식을미리 설계하고 시작하는 것이 안전합니다​이건 꼭 알고 넘어가야 합니다​ 미국주식지수활용​ ​미국주식 지수는 투자 전략 수립의가장 중요한 기초 자료입니다​특히 S&P500과 NASDAQ100은직접 종목 매매는 물론​ETFETN파생상품에도 널리 활용됩니다​한국 투자자 기준실제 미국주식 투자자의 70% 이상이ETF(지수 추종형)에 먼저 진입하며​대표 ETF(VOO, SPY, IVV, QQQ 등)는2023년 기준 연간 총 운용자산이 각각수십 조원을 넘어섭니다​​​지수 추종 ETF의 최대 장점은분산 투자 + 저비용 운용 구조인데요​단일 종목 위험을 지수 전체로 분산시키니큰 충격에도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할 수 있습니다​ETF 투자시 총보수(운용비)​추적오차​배당 재투자정책​실제 편입 종목 리스트 등주요 정보 확인이 매우 중요해요​더불어, 미국의 특정 산업(예: 반도체, 헬스케어, 인프라)에집중하려면 섹터 ETF를​단기 매매 또는 파생상품 전략이 필요하면fㅔ버리지, 인버스 ETF 등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ETF별 해외주식 거래세(0.25%)​배당소득세(15%, IFRS 기준현지 과세)등 관련 세금도 사전 점검이 필요합니다​실전 투자에선, 각 지수의 최근 10년간 성과, 변동성​분기 편입/제외 종목, 산업별 비중 변화 등도같이 분석해야 장기적으로유리한 자리에서 투자할 수 있겠지요​기본이 중요하니까 따라오세요 ​​​​​#미국주식 #NASDAQ100 #미국주식E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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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빌리티의 미래를 아이코닉한 매력으로 풀어낸 더 기아 PV5의 디자인

    모빌리티의 미래를 아이코닉한 매력으로 풀어낸 더 기아 PV5의 디자인

    모빌리티의 미래를 아이코닉한 매력으로 풀어낸 더 기아 PV5의 디자인

    더 기아 PV5의 혁신은 간결하면서도 미래지향적인 외장과 무궁무진한 사용성을 고려한 내장 디자인, 독보적인 매력의 컬러와 소재로부터 시작한다. 새로운 영역에 도전한 PV5의 디자이너들을 만나 디자인과 컬러, 소재에 담긴 이야기를 들어봤다. ​ 브랜드 최초의 전용 PBV이자, 기아 PBV 비즈니스 전략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더 기아 PV5(이하 PV5)가 마침내 우리 곁에 다가왔다. 기아는 PBV를 ‘차량 그 이상의 플랫폼(Platform Beyond Vehicle)’으로 새롭게 정의하고, 단순한 이동 수단의 의미를 넘어 고객의 일상과 비즈니스에 혁신을 더하는 플랫폼으로 완성했다.​​ (왼쪽부터) 기아넥스트CMF팀 장수진 팀장, 강은예 연구원, 기아넥스트디자인내장1팀 정인호 책임연구원, 기아넥스트디자인외장2팀 이주민 책임연구원, 기아넥스트디자인외장3팀 이경구 연구원 PV5가 제시하는 모빌리티의 혁신은 눈으로 보이는 부분에서 가장 먼저 나타난다. 심플하면서도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은 PV5만의 특별한 존재감을 선사하는 동시에 다양한 비즈니스에 최적화된 활용성을 제공한다. 또한 세부적인 요소에서도 사용자를 배려한 디테일을 확인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해 PV5의 외장, 내장, CMF(Color, Material, Finish, 컬러, 소재, 마감) 디자이너들로부터 한층 풍성한 이야기를 들어보기 위해 서울 성수동 기아 언플러그드 그라운드를 찾았다.​​ 고객 중심 철학으로 완성된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의 유틸리티 밴 Q. PV5의 외장 디자인 콘셉트는 무엇인가?​이주민 책임연구원 | PV5의 외장 디자인 콘셉트는 ‘미래지향적인 유틸리티 밴’이다. 투박하고 무거워 보이는 기존 상용차의 이미지를 탈피하고, 단순하면서도 아이코닉한 이미지를 담아내고자 노력했다. 이를 위해 선택한 조형이 몇 가지 있는데, 대표적으로 원커브 프로파일, 테일게이트 상단의 챔퍼 캐릭터, 벨트 라인 위쪽으로 넓게 두른 랩어라운드 블랙 콘셉트의 사이드 그래픽 등이 있다.​​ Q. 기아의 디자인 철학인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s United)는 PV5에 어떻게 반영됐는가?​이주민 책임연구원 | PV5는 박시한 프로파일을 가졌지만, 그 안에서도 미래적인 느낌의 프로파일과 후드부터 깔끔한 블랙으로 연결된 글라스 그래픽, 여기에 솔리드한 조형의 클래딩과 범퍼 조형으로 대비를 만들어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즉, 심플한 상단부, 솔리드한 하단부처럼 상반된 요소들의 조화와 대비를 통해 새로운 강렬함을 추구하는 오퍼짓 유나이티드를 완성할 수 있었다.​​ 2024 CES에서 공개된 PV5 콘셉트 모델의 디자인은 PV5 양산 모델로 고스란히 이어졌다 Q. 국내에서는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유럽에서는 경쟁이 치열한 시장에 후발 주자로 진출한다는 과제가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 기존의 모델에서 볼 수 없었던, 콘셉트카의 요소를 최대한 가져온 외관도 이러한 배경을 반영한 것인가?​이주민 책임연구원 | 고객의 다양한 일상과 비즈니스 모델 속에서 활용될 기아의 첫 번째 PBV인 만큼 한눈에 들어오는 실루엣과 그래픽이 필요했다. 그래서 전체적인 인상을 명료하게 가져가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디자인뿐 아니라 많은 설계 부문에서 함께 협력한 덕분에 초기의 디자인 콘셉트를 유지하면서도 양산에 무리가 없는 구성을 갖출 수 있었다.​​ Q. PV5 외장 특징 중 하나인 랩어라운드 블랙 투톤 컬러와 램프 디자인도 이와 연관이 있는가? ​이주민 책임연구원 | 수많은 자동차 가운데서 PV5를 눈에 띄게 만드는 것이 중요했지만, 알다시피 PV5는 목적성이 뚜렷한 만큼 디자인을 위해 많은 걸 희생할 수 없는 차량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가장 큰 효과를 낼 수 있었던 차별화 요소가 바로 심플한 형태와 각 요소 사이의 명확한 대비였다. 랩어라운드 투톤 컬러는 이러한 배경으로 탄생했다.​​ PV5의 주간주행등(DRL) 디자인을 설명하는 기아넥스트디자인외장3팀 이경구 연구원 이경구 연구원 | 외장 디자인에서 기존 밴과 가장 차별화된 디자인 요소는 램프라고 생각한다. 주간주행등(DRL)은 A필러로부터 내려오는 유려한 라인에서 후드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했다. 이에 따라 시각적으로 더 길어 보이고, 좌우로 넓게 펼쳐진 인상을 통해 차량이 더 넓고 안정적으로 보이도록 만든다. 헤드램프는 히든 타입으로 범퍼와 바디 컬러 영역 사이에 배치했다. 덕분에 DRL의 특징적인 디자인이 더 주목받는 것은 물론, 범퍼 디자인과도 기술적인 조화를 이루도록 했다.​​ Q. 개발 과정에서 고객들의 의견을 많이 들었다고 알고 있다. 외장 디자인에서 이러한 부분을 반영한 대표적인 부분은 무엇인가?​이주민 책임연구원 | 다양한 고객 의견을 수용했으며, 운전자의 전방 시야가 좋았으면 한다는 의견이 많았다. 윈드실드 및 1열 측면 글라스, 실내 대시보드 디자인에 이를 적극적으로 반영했다. 이 외에는 손이 직접적으로 닿는 부분들의 형상과 위치, 크기 등을 고려했다. ‘장갑을 낀 채 문을 열어야 하므로 손잡이가 컸으면 좋겠다’, ‘테일게이트 핸들 높이가 조금 더 낮았으면 좋겠다’ 등의 의견이 많았기 때문이다.​​ Q. 원박스 형태임에도 공기저항계수(Cd) 0.28~0.29 수준의 공력 성능을 갖춘 것도 눈에 띈다. 이런 결과를 구현한 외장 디자인 요소는 무엇인가?​이주민 책임연구원 | 앞서 소개했던 원커브 프로파일과 후면 상단부의 챔퍼 캐릭터가 이에 해당한다. 심플하면서도 아이코닉한 이미지를 담은 디자인 요소이면서도 공력 성능의 최적화를 담당하는 부분들이다. 라디에이터 그릴 내부에서 냉각 필요 여부에 따라 플랩을 여닫아 냉각 저항 개선을 돕는 액티브 에어 플랩, 앞범퍼와 앞바퀴 사이의 틈을 채워 공기 흐름을 도와주는 프런트 휠 갭 가니시도 대표적인 공력 개선 요소다. 공력개발팀에서 제시하는 조건과 아이템이 PV5의 디자인에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도록 열심히 고민했고, 모두가 만족할 만한 결과로 나온 것 같아 뿌듯하다.​​ 3분할 범퍼 구조는 낮은 TCO(Total Cost of Ownership, 총소유비용) 실현을 위한 디자이너의 고민이 담긴 결과물이다 ​Q. 범퍼 형상도 주목할 만하다. 일반적인 일체형 범퍼가 아닌 3분할 구조를 적용했다고 들었다. 이러한 방식을 적용한 목적이 있나?​이주민 책임연구원 | 디자이너 입장에서는 깔끔한 범퍼 이미지를 구현하기 위해 파팅 라인을 하나라도 줄이고 싶었지만, 고객 중심의 개발 철학이 중요하다고 판단했다. PV5는 고객 입장에서 보면 정말 다양한 환경을 주행하는 차다. 좁은 주차장도 자주 들어가야 하고, 일반적인 승용차보다 승하차나 짐을 싣고 내릴 일이 훨씬 많다. 이 가운데 차가 파손되는 일도 많을 것이다. 그런데 소규모 기업이나 개인 사업을 하는 고객들의 모습을 보면 범퍼가 긁히거나 떨어져도 이를 방치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대부분 수리 비용이 부담되기 때문이다. 3분할 범퍼는 이런 데서 나오는 부담을 줄여 낮은 TCO(Total Cost of Ownership, 총소유비용)를 실현하기 위한 아이디어였다. ​​ Q. 패신저뿐 아니라 카고 모델에서도 상품성을 높이는 디자인 요소들이 접목된 것으로 알고 있다. 자세한 설명을 부탁드린다.​이주민 책임연구원 | 2열 및 3열의 글라스리스 패널을 깔끔하고 부드럽게 처리한 부분이 대표적이다. 카고 모델에는 2, 3열 측면 글라스 대신 차체 컬러와 같은 패널이 적용된다. 비즈니스 사업자의 경우 차체에 기업이나 광고 등 홍보용 래핑을 교체할 일이 많은데, 이 부위의 단차를 최소화하고 깔끔한 표면으로 구성하면 래핑 시 다른 차량보다 훨씬 깔끔하고 예쁜 래핑 디자인을 구현할 수 있다. ​​ 카고 모델은 2열 및 3열 글라스리스 패널의 단차를 최소화해 한결 깔끔하고 완성도 높은 홍보용 래핑을 적용할 수 있다 카고 모델의 경우 짐을 많이 실어야 한다는 목적성이 뚜렷한 모델인 만큼, 내부적으로도 다양한 의견이 있었다. 그래서 매 품평마다 이러한 의견을 담은 결과물을 다양한 선택지로 준비했고, 여러 가지 방향으로 의견을 주고받으면서 상품성을 더 높일 수 있었다. ​​ Q. PV5는 스틸/알로이 휠과 16인치 타이어가 적용된다. 특히 타이어 편평비가 큰데도 투박한 느낌 없이 잘 어우러진 인상이다. 알로이 휠은 테두리의 크롬 디자인 덕분에 실제보다 커 보이는 것 같기도 한데, 디자인 의도가 무엇이었나?​조진형 책임연구원 | 먼저 16인치 휠, 타이어를 채택한 데는 편안한 승차감과 뛰어난 효율성을 구현하려는 목적이 가장 컸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마치 큰 사람이 작은 발을 가진 듯한 비례적 한계를 극복해야 했다. 그래서 외장 디자인의 핵심 키워드인 ‘미래지향적, 아이코닉, 심플함’을 휠 디자인에도 대입해 시각적으로 크게 보이도록 강조했다.​​ (왼쪽부터) 16인치 전면가공 알로이 휠, 16인치 스틸 휠 커버 알로이 휠은 테두리를 따라 형성된 전면가공 그래픽과 기하학적인 콘셉트를 조화롭게 구성해 아이코닉하고 미래지향적인 분위기를 강조했다. 스틸 휠 커버는 알루미늄 플레이트를 기반으로 ‘KIA’ 엠블럼과 연계된 통일된 그래픽을 바깥쪽에 배치해 독창성과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한 것은 물론, 시각적으로 넓어 보이는 느낌을 극대화했다. ​​ 기아넥스트디자인외장2팀 이주민 책임연구원이 PV5의 휠 클래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Q. 스키드 플레이트나 휠 아치 클래딩, 사이드 몰딩 등을 보면, 튼튼함을 강조한 ‘오프로드 SUV’의 이미지를 엿 볼 수 있다. 여기에는 어떤 디자인 의도가 담겼나?​이주민 책임연구원 | 휠 아치 클래딩은 디자인 측면에서의 비례를 고려한 그래픽 분할, 사용성 고려 등의 이유가 있다. 측면에서 차를 봤을 때 바디 컬러의 면적을 줄여주는 효과로 박시한 밴이 갖는 시각적 무게감을 덜어낼 수 있고, 차가 튼튼해 보이는 효과도 준다. 사용성 측면에서는 일상 주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스크래치로부터 차량 하단부를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이를 통해 차량 컨디션을 오래 유지하는 데 최대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했다. 스키드 플레이트 역시 마찬가지다. ​​ 일상과 비즈니스, 다양한 영역에서의 용도를 고려한 내장 디자인 Q. PV5의 실내 디자인 콘셉트에 관해 설명을 부탁드린다.​정인호 책임연구원 | PV5의 실내는 ‘오픈 박스(OPEN BOX)’를 콘셉트로, 고객들의 다양한 일상과 모빌리티 비즈니스에 최적화한 뛰어난 활용성을 최우선으로 디자인했다. 최대한의 공간감과 사용 효율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용 환경에서 필요한 요소를 쉽게 채워 넣을 수 있도록 의도했고, 세세한 부분들은 각각의 용도에 맞게 가변적인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간결한 디자인을 적용했다.​​ 기아넥스트디자인내장1팀 정인호 책임연구원은 PV5의 실내 디자인 콘셉트를 ‘오픈 박스(OPEN BOX)’라고 설명했다 Q. 일상과 비즈니스를 아우르는 용도를 염두에 두고 개발한 만큼, 실내 디자인에서 사용성을 고려한 접근이 필요했을 것 같다. 이 부분에 대해 자세한 설명 부탁드린다.​정인호 책임연구원 | 다양한 환경에서 PV5를 경험하게 될 모든 운전자와 사용자의 편의성과 효율성에 집중했다. 우선 편의성 측면에서는 편리한 승하차를 돕기 위해 A 및 B필러에 설치한 롱 어시스트 핸들, 주행 정보를 효율적으로 제공하는 클러스터, 다양한 서드파티 앱을 활용할 수 있는 16:9 비율의 12.9인치 PBV 전용 인포테인먼트 디스플레이를 꼽을 수 있다. 효율성 측면으로는 대시보드 상단부와 콘솔 및 시트 하단의 플로어 등에 다양한 수납공간을 마련했다. 이밖에 패신저는 1열부터 3열까지 이르는 다양한 시트 구성을 통해, PBV 성격에 맞게 다인원 수송과 수화물 적재 모두를 만족할 수 있는 사용성을 갖췄다.​​ Q. 앞서 설명했던 것처럼, PV5는 기아 최초로 PBV 전용 인포테인먼트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점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새로운 내장 디자인 시도가 필요했을 텐데, 어떤 이미지를 고려했는가?​정인호 책임연구원 | 우선, 새로운 디자인의 AAOS(Android Automotive OS) 기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는 PV5의 고객을 위한 배려가 담겼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 기존의 비즈니스 고객들은 전용 앱을 활용하기 위해 태블릿 등 별도의 디바이스를 활용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한 앱들을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서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대형 디스플레이를 적용했다. ​​ 전반적인 실내 디자인은 새로운 디스플레이와 어우러지면서도 최대한 넓고 심플한 공간을 만들고자 했다. 이를 위해 복잡한 캐릭터를 최대한 배제하고 직선 위주의 공간을 구성했다. 이와 동시에 너무 단조로운 느낌이 들지 않도록 사각 형태 요소의 모서리를 사선으로 처리한 조형을 주요 디자인 캐릭터로 활용했다. 이 같은 조형 요소를 스티어링 휠, 스위치류, 트림 곳곳의 패턴, 시트 퀼팅 등에 골고루 적용해 시각적인 통일감과 안정감을 추구했다. ​​ Q. 실내 디자인 과정에서 고객 의견을 가장 적극적으로 반영한 부분은 어디인가?​정인호 책임연구원 | PV5의 콘셉트로 가장 먼저 채택했던 것은 1열 1인승(운전석) 구조였다. 운전자가 비즈니스를 하는 상황에 최적화된 구성을 만들고자 했는데, 실제 PV5를 활용할 예비 고객들은 일상적으로 활용 시 동승석을 희망한다는 니즈가 많음을 확인했다. 이는 1열 2인 구성의 추가와 더불어, 1열부터 3열까지 전체적인 시트 구성을 다양하게 고민하는 계기가 됐다. 패신저 모델의 2열 탑승객을 위해 앞좌석 센터 콘솔 후방에 V2L 및 기아 애드기어를 적용할 수 있도록 마련한 점, 1열 시트 등받이 아래로 2열 승객이 발을 올릴 수 있는 발판을 적용한 것도 고객들의 의견을 듣고 고민하는 과정에서 도출한 디자인이다. ​​ Q. 개발 과정에서 디자인팀과 패키지 부문의 협업 포인트도 많았을 것 같다. 이와 관련해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는가?​정인호 책임연구원 | PV5의 가장 큰 장점은 준중형 SUV 수준의 차체 길이에도 불구하고 여유로운 3열 시트 구성과 트렁크 공간까지 구현했다는 점이다. 실내 공간을 극대화하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사항은 운전석 위치를 최대한 앞쪽에 배치하는 동시에 충돌 안전성을 확보하는 것이었다. ​이를 위해 앞바퀴와 모터, 공조 장치 등 다양한 부품들의 위치를 최적화했다. 이 과정에서 패키징 설계와 운전자의 위치를 고려하면서 내장 디자인의 완성도를 높이는 작업이 가장 큰 난관으로 작용했다. 이밖에 디자인 과정에서 예기치 못한 패키징 이슈들이 있었으나, 패키지 부문과 함께 치열하게 고민한 끝에 지금의 공간을 갖춘 PV5의 내장 디자인을 완성할 수 있었다.​​ 고객 친화적인 디자인으로 완성된 더 기아 PV5 PV5의 컬러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기아넥스트CMF팀 장수진 팀장 Q. PV5의 외장 및 실내 컬러를 결정하면서 가장 크게 고민했던 부분은 무엇인가?​장수진 팀장 | 외장 디자인과 마찬가지로, 기존 비즈니스 밴의 전형적인 이미지에서 벗어난 컬러와 소재 구성이 필요했다. 외장 컬러의 경우 SUV나 승용차와 같이 실용적이면서 유니크한 매력으로 개발했다. 국내 사양 기준으로 패신저 모델은 7종, 카고 모델은 3종의 외장 컬러로 각각 구성했다. 실내 컬러 또한 기존의 블랙 일색에서 벗어나 새로운 다크 네이비 톤을 활용해 한결 신선한 느낌을 구현할 수 있었다.​​ PV5에는 지속 가능성을 위해 플로어에 TPO(열가소성 폴리올레핀) 소재를 적용했다 기아넥스트CMF팀 강은예 연구원이 지속 가능성을 높인 내장재 및 TPO 소재로 이뤄진 플로어를 소개하고 있다 Q.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10가지 소재 솔루션’이 PV5에도 적용됐는가?​강은예 연구원 | 기아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10가지 소재는 EV9을 시작으로 모든 신차에 적용 중인 브랜드 전략이다. PV5 역시 동일하게 적용했다. 일반적으로 이런 소재는 가격 상승의 주요 요인이지만, 기아가 추구하는 미래를 위해 과감히 적용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아울러 지속 가능성을 위해 기존 비즈니스 모델과 다른 소재를 새롭게 적용하기도 했다. 대표적으로 꼽을 수 있는 부분이 플로어 소재다. 기존 비즈니스 모델의 플로어에는 폴리비닐 클로라이드(PVC)를 썼는데,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전략에 따라 이를 점차 줄이는 추세에 있다. 이에 맞춰 바닥재에 재활용 가능한 소재인 열가소성 폴리올레핀(TPO)을 개발하고 최초로 적용했다. 쉽게 대체하기 어려웠음에도 관련 부문과 협력사의 노력 덕분에 이룰 수 있는 성과였다. ​​ Q. 새로운 분야의 자동차를 디자인하는 과정이 쉽지는 않았을 것 같다. 가장 큰 어려움은 무엇이었나?​이주민 책임연구원 | 디자인과 실용성을 모두 만족하기 위해 다른 차량보다 몇 배는 더 많은 모델링과 리뷰가 필요했다. 수많은 협의를 거치고, 이에 바탕한 중간 결과를 검증했다. 넓은 시야를 만족하면서도 디자인을 최대한 유지하기 위해 윈드실드와 루프가 만나는 지점을 10번은 더 만들었고, 차의 높이를 더 높이지 않으면서도 강성을 유지하기 위해 루프 모델링은 수없이 새롭게 진행했다. 무수한 실패 끝에 찾아낸 정답이다 보니, 개인적으로도 많은 애착이 가는 차량이다.​정인호 책임연구원 | 선행 차량이 없는, 완전히 새로운 플랫폼에 기반한 ‘첫 차’라는 점에서 무척 도전적이었다. 초기 단계부터 많은 시행착오가 있었고, 처음 경험하는 이슈들도 많았다. 이에 대해 누구 하나 할 것 없이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면서 최선의 결과를 내기 위해 노력한 덕분에 지금의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장수진 팀장 | CMF 분야에서는 생소한 부품과 생소한 소재 개발이 가장 흥미로우면서도 어려운 일이었다. 특히 브랜드 차원에서 PVC FREE 전략을 추진하고 있어 플로어 신소재를 개발하는 과정이 만만치 않았다. 하지만 기아 디자인 전략에 공감해 주고, 결과를 알 수 없기에 무모할 수도 있었던 개발을 같이 진행해 준 관련 부문 담당자들이 있었기에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강은예 연구원 | 고객 맞춤형 공간을 구성해야 했기에 어느 차보다 세부적인 요구 사양이 많았다. 다양한 비즈니스와 라이프스타일, 이후의 컨버전까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컬러와 소재를 고민하는 것이 가장 어려웠지만, PV5가 고객의 삶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고 소중한 공간이자 일상을 함께하는 도구로 쓰였으면 하는 마음에 마지막까지 심혈을 기울였다.​​ Q. 마지막으로, PV5의 고객이 될 소비자들에게 한 마디 부탁드린다.​이주민 책임연구원 | 기아의 첫 PBV라는 상징성이 있는 만큼, 누구나 떠올리는 밴처럼 보이게 하고 싶지 않았다. 다양한 사람들의 삶에 각자의 형태로 함께할 자동차이기 때문에 외관 역시 멋지고 예쁘게 만들고 싶었다. 적지 않은 시간 동안 구석까지 다듬어 완성한 차인 만큼, 사람들 사이에서 오랫동안 함께하는 차가 되길 바란다. ​정인호 책임연구원 | PV5의 실내는 누구에게나 열려 있다. 이 공간을 각자가 원하는 방식으로 자유롭게 누릴 수 있다면 좋겠다.​장수진 팀장 | PV5는 소비자가 원하는 대로, 사용하고자 하는 대로 다양하게 변경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비스포크(Bespoke) 차량과도 같다. 기아는 이 비전을 더 크고 다양하게 확장해 나갈 예정이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사진. 최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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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생쿠폰 사용처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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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생쿠폰 사용처​ ​이번 2025년 민생회복 소비쿠폰 정책에서많은 분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부분이 바로 민생쿠폰을 실제 어디서 쓸 수 있냐 는 점이었습니다​정책 발표 후, 쿠폰의 취지에 딱 맞게 소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정부가 사용처를 꽤 상세히 규정했단 점꼭 기억하셔야 해요​기본적으로 민생쿠폰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도입된 정책이기 때문에 전국적으로 가맹이 체결된수많은 오프라인 매장에서 쓸 수 있습니다​가장 주요한 사용처로는 동네마트, 전통시장, 편의점음식점, 푸드코트, 미용실, 빵집, 학원그리고 학용품 매장 등이 해당됩니다​조금 더 범위를 넓히자면 안경점, 세탁소, 헬스장 등일상 생활 밀착 업종이나 소상공인 자영업 매장 위주로대부분 이용이 가능합니다​중요한 점은 지역화폐 의 사용방식과 매우 비슷하면서도대형 프랜차이즈, 백화점대형마트 일부 업종은사용이 제한될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지급 받은 쿠폰(또는 선불카드)은 전국 어디서나 즉시 사용할 수 있지만가맹점 여부를 확인하는 습관도 함께 들이시면좋겠습니다​각 지자체별로 운영 중인 가맹점 안내 사이트 나 지자체 애플리케이션 에서내 주변 사용처를 실시간으로 확인해보세요​이런 점 때문에 신청 전, 혹은 쿠폰을 수령하고나서혹시 내가 자주 가는 곳이 사용처가 맞는지 꼭 체크하도록 하시길 추천합니다​ 민생쿠폰 사용 가능 업종​ ​민생쿠폰 사용처를 조금 더 구체적으로 살펴볼게요​사용 가능한 대표 업종은 아래와 같습니다​식음료 업종: 동네 식당, 김밥집, 분식집, 치킨집 같은로컬 스몰푸드 매장과 카페, 빵집, 떡집 등 거의 대부분의 음식점에 적용됩니다​생활 밀착 서비스: 미용실, 이발소, 네일샵, 뷰티살롱세탁소, 안경점문구점신발수선점 등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업종이 대부분 포함돼요​유통 매장: 작은 식료품점슈퍼마켓, 편의점전통시장, 잡화점정육점농산물 상점도서/문구, 학용품 매장까지​교육아동 관련: 피아노 학원, 태권도장, 미술 교습소, 보습/입시학원, 문구점어린이집 등도 포함이에요​기타로는 지역 내 헬스장, 요가 스튜디오, 필라테스, 체육문화센터 등 다양한 생활체육 시설일부 치과한의원 같은 비급여 생활의료 서비스까지도 포함되는 경우가 있으니확인은 필수!마지막으로 지역 내 가맹점 스티커가 붙은 매장이면 거의 모든 곳에서 민생쿠폰 사용 가능합니다​​이 부분은각 지역별 정책에 따라 조금씩 달라질 수 있으므로지자체, 혹은 카드사 안내를 꼼꼼하게 참고해주세요​ 민생쿠폰 사용 제한 업종​ ​많은 분들이 헷갈려하는 부분 중 하나가 어디서 못 쓰냐 인데요​대형마트(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와백화점대형전문점(가구, 대형가전 등)​그리고 대형 프랜차이즈 일부 매장은 사용이 제한됩니다​즉,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매출액 규모가 큰 대기업 계열 대형매장은철저히 제외되었단 점 기억해주세요​또 유흥주점카지노, 사행성 게임장, 귀금속, 고가 명품관, 차량 판매점,부동산 중개 등은 당연히 사용 불가!​인터넷 쇼핑몰(쿠팡, 11번가, 지마켓 등)과 홈쇼핑 등 온라인 플랫폼에서도민생쿠폰 사용은 원칙적으로 제한됩니다​즉 오프라인, 지역기반 소상공인 매장 위주로 쓸 수 있다고 보시면가장 정확하겠죠​이밖에도 국가가 지정한 비가맹 업종 (예: 복권방, 무승인 휴게음식점비영업 임대업 등)에서는 절대 사용 불가이니 반드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민생쿠폰 사용 방식​ ​민생쿠폰 사용처 설명을 듣고 보면실제 사용 방법도 궁금해지죠​쿠폰이 선불카드나 모바일 지역상품권 등으로 지급되는 경우주로 체크카드나 지역페이앱 결제처럼 사용됩니다​가맹점에서 결제 시, 일반 카드처럼 단말기에 긁거나​모바일 앱의 바코드/QR코드를 찍어서 결제가 이뤄집니다​단, 기존 지역화폐처럼 쿠폰 사용이 가능한지 반드시 먼저 매장에 문의하고가맹점에 민생쿠폰 로고 스티커 또는 안내문이 있는지 눈여겨보세요​무엇보다 쿠폰 사용 기한은 최대 4개월임을 절대로 잊지 마세요​​기한 내 미사용 잔액은 모두 국고 환수 대상입니다​가족 수령분을 대리로 수령한 경우에도, 수급자 또는 대리인이 반드시 사용할 것!카드를 분실하거나 문제 발생시엔 즉시 해당 카드사/지자체에 문의해야 하며잊지 말고 배포 전 받은 문자나 안내서를 잘 챙겨두셔야 나중에 불이익이 없습니다​​​마지막으로 가계부 관리도 평소보다 꼼꼼히 해두시면혜택을 두 배, 세 배로 누릴 수 있습니다​ 민생쿠폰 관련 피싱 주의사항​ ​정책 시행과 함께 사칭 문자 및 스미싱 피싱이기승을 부릴 수 있다는 점 꼭 유념해 주세요​정부나 금융기관은 신청 링크, URL을 문자로 보내지 않습니다!쿠폰 신청 , 대상자 확정 등 문구와 함께 온 사이트 주소는1초도 망설이지 말고 절대 클릭 금지!또 개인정보, 금융정보를 요구하는 전화/문자는 100% 사기로 보셔야 합니다​정책 성격을 악용한 불법 현금깡, 중고 쿠폰 판매는 모두전자금융거래법 위반이니 잊지 마세요​이런 사기 피해가 급증한 지난 시즌을 돌이켜보면항상 공식 홈페이지, 지자체 고객센터 안내만 믿는 것이 최선의 예방입니다​민생쿠폰을 받을 때 의심스러운 링크가 딸린 안내문자, 전화 등조금이라도 이상하면 주변에 먼저 확인하고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사전예방에 항상 신경써주세요​​​​​​#민생쿠폰사용처 #민생쿠폰사용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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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RP계좌개설 절세효과와 투자법 총정리

    IRP계좌개설 절세효과와 투자법 총정리

    IRP계좌개설 절세효과와 투자법 총정리

    IRP계좌개설​ ​안녕하세요​40대 투자자이자 부동산과 세금 문제​해결을 돕는 집수리닷컴입니다​​^^오늘은 여러분이 요청하신 IRP계좌개설에 대한 모든 것을 차근차근 안내해봅니다​​이건 꼭 알고 넘어가야 합니다​​IRP는 개인형 퇴직연금의 약자로​평범한 직장인뿐만 아니라자영업자, 프리랜서 등 다양한 분들이​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가입하는 대표적인연금계좌 종류 중 하나죠​​기본이 중요하니까 따라오세요​IRP계좌를 개설하기 위해서는​은행이나 증권사, 보험사 등​금융기관을 선택해서​오프라인 또는 모바일인터넷뱅킹을 통해​직접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필요한 준비물은​주민등록증(혹은 운전면허증)​본인 명의 휴대폰 혹은 공동인증서그리고 직장인이라면 근로확인 서류가​필수입니다​​은행 창구에서는 상담원이​퇴직소득 합산, 연금상품 종류세액공제 한도까지 친절하게 설명해주니​처음 도전하시는 분들도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요즘 IRP계좌는 비대면 모바일 서비스로​5분 안에 개설이 가능할 정도로​단순해졌지만​개설 후 투자상품(예적금, ETF, 펀드 등)​직접 운용을 해야 한다는 점은 꼭​알아두셔야겠죠~2024년 IRP 연간 납입 한도는​1,800만원(전 금융기관 합산 기준)이며​세액공제도 연 최대 900만원 한도 내에서최대 16.5%에서 최소 13.2%(총 급여액에 따라 다름)까지​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예를들어​총급여 5,500만원 이하 직장인이면​연 700만원까지는 세액공제율 16.5%​초과분 200만원까지는 13.2%가 적용됩니다​​이렇게 절세효과가 눈에 띄게 커지니,^^직장인자영업자분들이​은퇴준비+절세효과를 동시에 챙기고자​IRP에 관심을 갖는 거죠​​타 연금저축과 다르게사업소득자, 프리랜서, 일용직 근로자도IRP계좌 개설이 가능합니다​​​아울러 만 19세 이상이면​누구나 개설할 수 있으니 조건이​매우 유연합니다​​마지막으로 IRP 계좌는 본인 명의 한 개만​중복 개설이 가능하며​개설 후 5년 내 해지시 세액공제 혜택이​환수된다는 점을 명심하세요!!!​지금까지 IRP계좌를 시작하려는​여러분을 위한 정보였습니다​​^^​ IRP 세제혜택​ ​IRP계좌의 꽃은 바로 세제혜택입니다​​연금계좌 중에서도​가장 강력한 세액공제의 무기를갖고 있죠​​국내 IRP계좌는 연 최대 1,800만원까지납입할 수 있고​이 중 최대 900만원까지​연말정산에서 세액공제를 적용받습니다​​총 급여 5,500만원 이하일 경우700만원까지 16.5%​700만원 초과~900만원까지는 13.2%로​혜택을 받게 되니한 해 실제 절세 효과는​최대 약 148만5천원에 이른다고​계산됩니다!​직장인은 물론자영업자, 프리랜서 모두 가능하니​근로 형태 상관없이 활용이 넓죠​​심지어 연금저축계좌와 함께​세액공제를 이중으로 누릴 수 있어​실질적으로 연금저축400+IRP700=1,100만원​한도까지 적용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개설 및 유지에 들어가는​수수료보수는 계좌 및 금융기관별로​차이가 있으며, 절세폭은​본인 납입 금액과 연소득에 따라 달라집니다​​그러니 연말정산시​모의계산 꼭 해보시길 추천드려요^^​중도해지시 그동안 받았던​세액공제 혜택과 이자세 일부를​환수당할 수 있다는 점 꼭 기억하고​단기 자금 운용용보다는노후 준비용으로 운용하셔야 합니다​​앞서 말씀드린 대로세금은 국내 연금 수령 시​3.3~5.5%의 저율 과세가 적용되고​수령 형태기간에 따라​소득세율이 달라질 수 있으니​퇴직 후를 위한 장기계획이​중요합니다!​ IRP 수수료비교​ ​IRP계좌를 선택할 때 빠질 수 없는 항목이​바로 수수료입니다​​수수료 구조는​가입적립운용중도해지 등 단계별로 다르게​부과될 수 있는데증권사, 은행, 보험사마다​차이가 크니 꼼꼼히 따져보셔야 해요~​2024년 현재 국내 주거래 금융기관별​연평균 IRP 총보수(운용+관리)는0.1~0.8% 수준입니다​​ETF, 예적금 위주로 운용하면​0.1~0.4%까지도 가능하고​보험사 계좌일 경우 전통적으로​0.4~0.8%로 다소 높은 편입니다​​특히 가입 초기​가입 수수료는 면제되는 곳이 많으나​적립금 운용 수수료와​펀드 보수 등 숨은 비용은​금융사 및 상품별로 천차만별이니​상품설명서와 KID(핵심 투자설명서)를꼼꼼히 살펴보세요​이건 꼭 체크하고 넘어가셔야 합니다​​운용기간 10년, 20년이 지나면​이 작은 차이도 복리 효과를​크게 갉아먹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일부 온라인 전용 증권사의 경우​적립금 1억 이하 IRP는 아예​0% 수수료 이벤트를 하는 곳도 보입니다​​하지만 일반적으로는​ETF 운용 위주로 자주 리밸런싱 하면​매수/매도시 발생하는 거래수수료나​펀드 별 내재 보수를 주의하셔야 해요!​수수료 차이로예상 연금 수령액이 달라질 수 있으니가입 전 반드시​보수수수료 비교표를 체크하세요​계산도 힘드시죠?각 증권사은행 홈페이지에는수수료 미리보기, 수령액 예측간이 시뮬레이터를 제공하니​꼭 활용해보세요~^_^​ IRP 투자전략​ ​IRP 투자전략의 핵심은​운용 비교, 목표 수익률 설정​장기 복리 효과의 극대화입니다​​이건 꼭 알고 넘어가야 합니다​​IRP계좌를 개설했다면예적금, 펀드, ETF(국내외) 리츠, 주가연계 등​다양한 상품을 섞어효율적인 포트폴리오 구성이 가능합니다​​특히 최근에는월 분배형 글로벌 ETF를​IRP에서 활용하는 분들이 빠르게 늘고 있죠​국내 배당 성장주+ㄸㅆㄹ 적립식​복합 배치가 대표적인 전략입니다!​IRP는 투자 수익 및배당소득이 계좌 내에서​일시적으로 과세 이연됩니다​​즉, 운용 수익에 대한 세금을​바로 내지 않아복리의 마법을 더욱 강하게​누릴 수 있는 구조입니다​​실제 국내 IRP 누적 수익률 평균은​연 3.5~6%에서​주식형 ETF 위주 포트폴리오 구축 시에는​평균 수익률이 조금 더 높게 나타납니다​​단, 자산 비중을 6개월~1년 단위로​정기적으로 점검(리밸런싱)하며​목표(예: 주식40-ETF30-예적금30)​비율을 맞추는 게 좋습니다​​이익이 나면 일부 실현 후​다음 투자금적립금에 반영하세요!​또 IRP는계좌간 이체(타 금융사 이전)가 가능하니​수익률, 상품 구성 트렌드, 수수료까지​비교하며 운용의 유연성을​넓혀가시길 추천드려요​기본이 중요하니까 따라오세요~​ IRP 이중과세 이슈​ ​최근 IRP 이중과세​문제가 큰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해외 ETF, 미국 주식 등의​배당이익이 IRP계좌내 발생할 때​미국에서 15%의 원천징수세​먼저 차감된 후​국내 ㅑRP 계좌 내 수익에 대해서도​최종 연금 수령시 최대 5.5% 저율 연금소득세를​추가로 내는 일이 생기기 때문이죠​정부는 현행 IRP 제도 구조상이중과세가 아니라는 입장이지만,실제 투자자 입장에서는왜 해외세금도 내고, 국내도 또 내야 하느냐 ​반발이 크게 나옵니다​​최근에는 세법 개정 논의 과정에서만기 인출시만 크레딧 구조로외국납부세액을 공제하는 방안이거론되고 있습니다​​하지만 IRP 계좌는​중도 인출, 연금 전환, 환매가 수시로 이뤄져​조세크레딧 시스템 도입이​아직 체계적으로 구현되지 않았습니다​​이에 따라 당장은​해외ETF주식 배당수익에 대한​이중과세 논란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보입니다​​이럴 때 투자자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첫째환급 문제 발생시금융사 고객센터 및 국세청 질의를 통해​정확한 가이드와 해석 자료를​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둘째IRP 내 배당자산 비중을지나치게 높이지 않고​국내 상품 비중을 조절해 리스크를 분산하는 것도​현실적인 대응이 될 수 있습니다​​조만간 세법 및 시스템 정비가 완료되면이중과세 논쟁이 해결될 수 있으나​현재는 명확한 가이드라인 부재가​불편함의 원인임을​꼭 인지하고 운용 전략을​짜야합니다​​기본이 중요하니까 따라오세요~~~​​​​​#IRP계좌개설 #irp세제혜택 #IRP계좌관리 #IRP수수료비교 #IRP계좌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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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화를 향해 달려온 발자취, 기아의 군용 차량 개발 이야기

    평화를 향해 달려온 발자취, 기아의 군용 차량 개발 이야기

    평화를 향해 달려온 발자취, 기아의 군용 차량 개발 이야기

    48년 만에 군용 트럭 ‘두돈반’을 대체하는 차세대 중형표준차(KMTV, Kia Medium Tactical Vehicle)의 양산이 시작됐다. 기아가 표준차 개발을 시작한 시기부터 중형표준차(KMTV)가 탄생하는 순간까지, 대한민국의 평화를 수호하기 위해 달려온 기아의 군용차 개발 역사를 되돌아봤다. ​ 지난 6월 10일, 기아는 오토랜드 광주 하남 공장에서 차세대 중형표준차의 양산 기념식을 가졌다. 이는 최초의 중형급 표준차가 생산된 1977년 이후 48년 만에 이뤄진 세대교체로, 새로운 중형표준차는 기존 2½톤(K511) 및 5톤(K711) 차량을 대체할 예정이다. 기아는 육군으로의 인도를 시작으로, 향후 국내외 고객들에게 중형표준차를 순차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기아는 1970년대부터 현재까지 국방력 증대를 위해 표준차를 제작해 오고 있다 ‘표준차’란 국군이 운용하는 군 전용 차량으로, 실제 전시 상황에서 작전을 수행하고 물자와 병력을 수송한다. 때문에 표준차는 야전 어디서든 운용할 수 있도록 일정 수준 이상의 동력 성능과 험로 주파력을 갖춰야 한다. 또한 정비가 간편하고 부품 호환도 쉬워야 하며, 유지 부품 역시 15년 이상 안정적으로 공급되어야 한다. 기아는 1973년 방위산업체로 지정된 이후 현재까지 특수사업부를 운영해 까다로운 조건을 충족하는 표준차를 개발, 국군의 전력 향상에 기여해 왔다.​​ 대한민국 국군 표준차 개발의 시작 기아의 표준차 개발 역사 초기에 탄생한 5톤급 트럭, K711 기아 표준차 개발 역사의 첫 페이지는 1970년대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군용차 원천 기술이 필요했던 기아는 표준차 제작을 위해 미군 차량 제작사(AM제너럴)와의 협업을 거쳤다. 기아는 제작 과정에서 단순한 기술 이전에 그치지 않고, 우리나라의 지형과 운용 환경에 맞게 개량하여 5톤급 표준차를 완성했다. 최초의 표준차이자 차세대 중형표준차의 조상 격인 5톤급 트럭 ‘K711’은 배기량 10L의 디젤 엔진을 탑재해 67%의 경사도 오를 수 있는 강력한 힘과 9톤이 넘는 적재량을 제공했다. ​​ 높은 범용성을 갖춘 K511은 가장 많이 생산된 표준차로, 전역자들에게 가장 익숙한 차량이다 이듬해, 기아는 기동성이 뛰어난 ¼톤(K111)과 2½톤(K511) 표준차를 양산했다. 이중 K511은 장병들 사이에서 ‘육공 트럭’, ‘두돈반’ 등 다양한 별칭이 붙은 차량으로, 생산 대수가 가장 많아 현역 장병과 전역자 모두에게 가장 익숙한 차량으로 손꼽힌다. 기아가 최초로 제작한 K711과 외관이 유사하나 적재량을 비롯한 세부 성능은 다소 차이가 있다. 오랜 기간 높은 범용성을 인정받아 일부 부대에서 여전히 운용 중이기도 하다.​​ 독자 개발의 시대를 향해 나아가다 1980년 1¼톤(K311) 표준차의 양산을 시작한 기아는 5년 후 국내 최초의 특수차량 전문 연구실을 설립했다. 해당 시설은 현존하는 국내 유일의 군용 차량 전문 연구실로, 기아는 현재 방위사업청 산하 국방과학연구소, 국방기술품질원(이하 기품원)과의 협업으로 보다 체계적인 개발 환경을 구축해 오고 있다. 기아는 이러한 개발 체계 속에서 통합체계지원* 자체 분석 능력을 통해 표준차의 성능 개량과 독자 모델 개발을 목표로 삼고 있다. ​*통합체계지원(Integrated Product Support) : 국방 체계의 효과적이고 경제적인 운용을 위해 개발부터 폐기 단계까지 필요한 모든 군수지원 요소를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활동 ​​ 실제로 전쟁에 투입되었던 모델을 기반으로 개발된 초기 표준차들은 야전에서 뛰어난 내구성과 성능을 발휘했다. 하지만 과거의 기술로 만들어져 도로 위의 최신 승용차들과 비교하면 편의성이 많이 떨어지는 것이 사실이었다. 때문에 기아는 연구개발을 통해 표준차의 국산화율을 높이는 동시에 탑승자 편의를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대량 생산되는 민수 차량과의 부품 호환을 통해 문제 발생 시 정비 시간과 비용을 단축시키고자 했다. ​​ 기아의 승용차 개발 기술력이 스며든 K131은 레토나의 기반이 되는 차량이기도 하다 1997년, 기아는 기존의 ¼톤급 K111을 대체하는 K131의 양산을 개시했다. 군수 사업 20년의 노하우를 담아 만들어진 2세대 표준차의 첫 주자였다. 기아는 개발 목표에 따라 K111의 우수한 임무 수행 능력은 유지하면서 승용차 제작에서 축적한 기술력을 녹여냈다. 예컨대 K131은 콩코드와 크레도스 등에 쓰였던 2L 가솔린 엔진을 탑재해 연비와 정숙성을 개선했다. 또한 군용 차량으로는 이례적으로 에어컨을 장착하고 일반 도로에서도 준수한 승차감을 발휘했다. K131은 실제 차량명보다 ‘군토나’라는 별명으로 더 친숙하다. 기아 SUV의 계보에 이름을 올린 레토나가 바로 K131을 바탕으로 제작된 민수용 모델이기 때문이다. ​​ 국군 표준차는 2000년대 초반 전반적인 성능 개량을 이뤘다 K131로 시작해 표준차의 본격적인 성능 개선 작업에 돌입한 기아는 2003년 1¼톤 · 2½톤 · 5톤 표준차의 개량 모델인 ‘K311A1’ · ‘K511A1’ · ‘K711A1’의 양산을 시작했다. 기아가 첫 표준차를 선보인 1977년 이후 26년 만에 등장한 개조 차량 A1 모델은 2세대 표준차인 K131과 마찬가지로 인체공학적 설계를 적용함과 동시에 편의성과 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해 여러 신규 기술을 도입했다. ​예컨대 K511A1의 경우 파워 스티어링과 유압식 클러치를 적용해 차량 조작이 한결 편해졌다. 또한 공기유압식 브레이크의 채택으로 안전성을 더하고, 자체 개발한 6기통 디젤 엔진을 탑재해 연비와 성능을 높였다. 기아는 2017년 이후 생산한 K511A1 · K711A1에 후방카메라를 장착하는 등 양산 이후에도 A1 모델을 꾸준히 개선해 장병들의 운전 편의를 높이고자 했다. ​​ 글로벌 경쟁력 갖춘 한국군 독자 모델 시대의 개막 KLTV 도입 이전의 표준차 라인업 기아 특수차량연구실 시작동에서 표준차를 개발 중인 모습 표준차의 성능 개량을 지속적으로 이뤄온 기아는 군용 차량 생산 체계를 구축해 국군의 전투력 보강에 일조해 왔다. 하지만 오래된 미 군용차를 바탕으로 표준차의 근본적인 설계가 이뤄졌기에, 오늘날 국군의 실정에 맞는 독자 모델의 개발이 필요했다. 기아는 글로벌 톱 티어 수준으로 도약한 승용차 개발 능력을 극대화하면서 국군이 요구하는 성능을 충족시키는 방향으로 한국군 특화 모델 개발에 돌입했다. ​​ 국방부 역시 표준차의 세대교체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소형전술차 제조 업체로 기아를 선정했다. 기아는 시제품 개발과 여러 시험을 거쳤으며, 2014년 국방부의 전투용 적합 판정을 받아 양산 체제를 준비했다. 그리고 기아는 ‘IDEX 2015(국제방위산업전시회)’를 통해 소형전술차(Kia Light Tactical Vehicle, 이하 KLTV) 실물을 최초로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이듬해 양산을 시작한 KLTV는 마침내 한국군 독자 모델 시대를 열었다.​‘현마(現馬)’라는 이름으로도 불리는 KLTV는 전방 부대 배치를 시작으로 기존 소형급 표준차였던 K131을 대체했다. 기아는 KLTV 설계 당시 모듈형 플랫폼을 적용했다. 용도에 따라 단축형(K151 계열)과 장축형(K351 계열) 섀시를 제공해 보다 다양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가령 높은 기동성을 필요로 하는 지휘 차량 및 수색 차량, 경장비 탑재 차량은 단축형을 사용하며, 많은 탑재량이 필요한 카고 차량이나 정비 차량 등은 장축형 섀시를 적용한다.​​ 760mm 수심에서 도섭 테스트 중인 KLTV KLTV는 모하비의 V6 엔진을 탑재해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단단하고 강인한 외관은 손쉽게 무장할 수 있는 구조로 STANAG(Standardization Agreement, 표준화 협정)* 기준을 충족하는 방탄 사양 외피를 장착할 수 있다. KLTV는 기아 모하비의 3L 디젤 엔진을 개량해 탑재했으며, 사륜구동 시스템과 독립식 서스펜션, 전자식 타이어 공기압 조절장치(CTIS) 등 험로 주행에 특화된 설계와 기술이 적용되어 어떠한 지형에서도 우수한 기동성을 자랑한다.​*STANAG : 나토 협의체 구성원 간의 군사용 또는 기술적 장비들에 대한 프로세스, 운영절차, 용어 및 조건들을 기술한 표준화 협정​​ 기아는 이와 같은 작전 수행뿐만 아니라 평상시에도 편안한 이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터치스크린 내비게이션, 후방카메라 및 주차 가이드라인 등을 적용했으며, 표준차 최초로 자동변속기를 채택했다. KLTV는 이처럼 야전에서의 탁월한 성능과 편의성을 겸비한 군용 차량으로 인정받으며 다양한 전술 및 특수목적용 차량으로 운용되고 있다. 이와 함께 현재 동남아시아, 중남미, 아프리카, 중앙아시아 등에 수출 중이며, 최근에는 폴란드 군용차량 교체 사업에서 신규 차량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기아의 상용차 기술력을 극대화한 중형표준차 ‘KMTV’ 기아는 내구성이 높은 상용차를 기초로 차세대 중형표준차 제작에 돌입했다 KLTV 양산을 통해 성공적으로 소형전술차를 대체한 데 이어, 기아는 1970년대 최초로 도입한 중형급 표준차의 교체 사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새로 개발되는 차량은 K511A1과 K711A1을 대체하는 차세대 중형표준차다. 기아는 K131과 KLTV의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국군의 요구 성능을 만족하면서, 민수 차량과 부품을 공유해 효율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확보하고자 했다.​고중량 적재와 험로 주행에 적합한 차체 조건을 고려해 기아는 보디 온 프레임 구조의 중형 상용차를 표준차의 바탕으로 삼았다. 상용차 플랫폼을 활용함으로써 개발 기간과 비용을 줄이는 동시에, 일반 상용차와의 부품 호환이 가능해 유지보수 편의도 높일 수 있었다. 특히 혹독한 야전 운용 환경에서도 최적의 주행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파워트레인, 프레임, 서스펜션 등의 성능과 내구성을 대폭 보강했다.​​ KADEX 2024에 처음으로 출품된 KMTV는 많은 고객의 관심과 주목을 받았다 기아는 2019년 12월, 육군과 사업 계약을 체결한 이후 시제품 개발 과정과 운용시험평가, 초도시험 등의 과정을 거쳐 비로소 새 중형표준차의 양산을 앞두게 되었다. 그리고 KADEX 2024(대한민국 국제 방위산업전시회)에서 새 표준차의 실물을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 ‘Kia Medium Tactical Vehicle(KMTV)’라는 이름이 붙은 차세대 중형표준차는 이듬해 본격적인 양산을 통해 군에 배치되기 시작했다.​기아는 하나의 플랫폼으로 2½톤(K551) 및 5톤(K751) 차량을 모두 제작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기존 중형표준차 K511, K711이 각각 다른 플랫폼으로 만들어져 부품 호환성이 다소 떨어졌던 점을 해소하기 위해서다. 결과적으로 개발 비용을 줄이면서 유지보수 편의성을 높인 영리한 설계인 셈이다. 또한 K551과 K751은 각각 280마력, 330마력을 내는 상용 디젤 엔진을 장착하고 8단 자동변속기를 더해 강력하면서도 편안한 주행 성능을 제공한다. ​​ KMTV는 실증 이전 다양한 운용 시험을 거쳤다 기아의 철저한 파워트레인 및 섀시 강화 개발을 통해 KMTV는 어떠한 환경에서도 탁월한 임무 수행 능력을 발휘한다. 예컨대 KMTV는 수심 1m의 하천도 건널 수 있으며, 60%의 종경사*와 40%의 횡경사** 조건에서도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다. 게다가 전자파 차폐 설계와 함께 일부 모델(K-752)은 방탄 차체를 갖춰 한층 높은 방호 성능을 자랑한다. 또한 43℃의 고온이나 영하 32℃의 혹독한 환경에서도 작전을 수행할 수 있으며, 작전 중 타이어가 손상되어도 일정 거리를 달릴 수 있는 런플랫 타이어가 선택 사양으로 제공된다.​*종경사: 전∙후진을 통해 경사로를 오르내리는 상황**횡경사: 옆으로 기울인 채 주행하는 상황​​ 차세대 중형표준차의 또 다른 강점은 풍부한 편의 사양에 있다. 기아는 이전 표준차에서 부족했던 편의 사양을 대거 추가해 운용 효율성과 병사들의 운전 편의를 크게 향상시켰다. 가령 스티어링 휠과 시트에는 열선 기능을 기본 적용했고, 파워 윈도우와 전자식 컬럼 변속기도 새로 탑재했다. 특히 운전자의 체형과 체중에 따라 시트 높낮이를 조절하고 충격을 흡수하는 에어 서스펜션 시트를 장착해 장시간 운전의 피로도도 크게 줄였다.​참고로 기아 특수차량연구실과 긴밀히 협업 중인 기품원은 KMTV의 개발 완료 이후 양산 직전까지 품질 보증 작업을 수행해 왔다. 기품원은 2024년 9월부터 2025년 5월까지 국방 규격에 의한 성능 및 내구 시험을 실시하였으며, KCTC(육군과학화전투훈련단)에서 진행한 3만 2,000km 내구 주행 시험에서 70개 항목의 보완 사항을 개선하며 KMTV의 품질을 향상시켰다. 기아는 이와 같은 철저한 품질 보증 작업이 군의 전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기아는 KMTV의 다재다능한 설계를 활용해 특수목적차량을 개발 중이다. K551의 4×4 구동계에 더해 K751의 6×6 구동계를 갖춘 KMTV는 이전 중형표준차와 같이 군 운용을 지원하는 차량은 물론 일반 고객 대상의 다양한 특수목적차량이 개발될 예정이다. 현재 기아는 120mm 박격포를 탑재한 차량과 더불어, 지형이 험난해 일반 소방차로는 산불 진화가 힘든 곳에서 활약할 수 있는 험지용 펌프차를 개발해 고성능 플랫폼 기반의 특수목적차량 시장을 개척해 나갈 계획이다.​​ 군용 모빌리티의 혁신과 진화를 예고하다 사우디 WDS 2024 국제 방산전시회에 출품된 수소 ATV 이와 같이 기아는 표준차량 개량 및 대체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최근에는 미래 군용 모빌리티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수소의 생산부터 운용에 이르는 전사적인 인프라를 구축 중이다. 기아는 현대차그룹의 수소 생태계에 주목해 야전에서의 수소 활용을 목표로 삼고 있다.​지난 2022년부터 기아가 국내외 방산전시회를 통해 공개한 수소연료전지 발전기 탑재차량 및 수소 ATV(All Terrain Vehicle, 경전술 차량)에서 수소 군용 모빌리티의 실현 가능성을 엿볼 수 있다. 현재 개발 중인 수소연료전지 발전기 탑재차량은 운용 소음이 큰 기존의 디젤 발전기 차량을 대체해 군 작전 지역과 재난 긴급 구조 활동에 투입될 예정이다. 또한 수소 ATV는 수소연료전지를 동력원으로 활용하는 차세대 군용 모빌리티로, 기존 내연기관 차량 대비 이동 중 발생하는 소음이 적어 은밀하고 안전한 임무 수행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아는 수소연료전지 기반의 모빌리티 개발 콘셉트를 단계적으로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향후 군용 차량에 요구될 수 있는 환경 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미래 군용 모빌리티 시장에서의 주도권을 확보할 전망이다.​​ 기아는 특수사업부를 통해 고객 맞춤형 모빌리티 솔루션을 꾸준히 제공할 계획이다 이처럼 1970년대부터 이어진 기아의 군용 차량 제작 노하우는 브랜드의 미래 전략 구성에도 영향을 끼치고 있다. 또한 기아의 특수사업부는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상용 사업까지 영역을 확장해, 소형 트럭 및 대형 버스의 파생 상품 비즈니스를 추진 중이다. 따라서 기아가 현재 전개하고 있는 PBV 전략은 바로 이와 같은 고객 맞춤형 모빌리티 개발과 제조 과정을 통해 축적된 결과물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기아는 앞으로도 한반도의 평화와 국민을 수호하는 표준차 개발과 개량 작업을 지속할 예정이며, 더 많은 고객에게 최상의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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